머니투데이 미디어 그룹 윤리 및 행동 강령

머니투데이는 '화해, 조정, 해법의 경제미디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최고의 신뢰성(Trustworthiness), 전문성(Expertise), 그리고 권위(Authoritativeness)를 제공하기 위해 본 미디어 윤리 및 행동 강령을 제정합니다.
본 강령은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고, 이성적 휴머니즘의 가치를 지키며, 부끄럽지 않은 품질을 위한 머니투데이 구성원 전체의 핵심 가치와 행동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본 페이지를 통해 머니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가 어떻게 생산, 검증, 관리되는지에 대한 투명한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정책은 머니투데이 미디어 레드 북 (Media Red Book) 원본 (PDF)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일: 2025.10.28)

Ⅰ. 발행 원칙 (Publishing Principles)

머니투데이는 '화해, 조정, 해법의 경제미디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독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다음의 원칙을 준수합니다.

  • 1) 시장경제 가치 수호 및 균형 추구
  • 시장경제가 지닌 개방성, 합리성, 투명성을 사회의 각 영역에서 추구합니다.
  • 시장경제 혁신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안팎으로 독려합니다.
  • 성장과 분배의 균형을 추구하며, 섣부른 평등주의로 기울지 않습니다.
  • 2) 이성적 휴머니즘 기반 사회 공헌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기가 느껴지는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역할을 합니다.
  • 사회 곳곳의 권력남용과 부패에 대해 무관용으로 추적하여 노출합니다.
  • 테러와 시위에서의 폭력에 반대합니다.
  • 3) 독자 지향적 콘텐츠 공급
  • 개인과 사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전문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고객 지향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합니다.

Ⅱ. 윤리 정책 (Ethics Policy)

머니투데이 구성원들은 '부끄럽지 않은 품질'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청렴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한 행동원칙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 1) 청렴 및 사익 배제
  • '펜의 힘'과 '회사 브랜드'를 이용해 사익을 취하지 않습니다.
  • 머니투데이 기자나 데스크, 임직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부당하게 이익을 편취하지 않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의 내용을 준수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집니다.
  • 직무수행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어떠한 금품 등도 받지 않습니다.
  • 취재 현장에 나가 취재원으로부터 금품(현금·상품권 등)을 받지 않습니다.
  • 식사(3만원), 선물(5만원), 경조사비(10만원) 규정을 준수합니다.
  • 2) 내부 문화 및 직무 윤리
  • 지연, 학연, 혈연 등을 토대로 파벌을 조성하는 등 화합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 사내정치, 거짓말, 거짓 행동을 배격합니다.
  • SNS 등에 남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이나 해사 행위에 해당하는 글을 지어서 올리거나 유포해서는 안 됩니다.
  • 구성원은 회사의 사규와 정보보호 서약을 따르며, 연봉의 비공개 원칙 등 회사가 규정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합니다.

Ⅲ. 사실 확인 및 검증 정책 (Verification & Fact-Checking Policy)

머니투데이는 '치밀한 탐색'을 통해 사실에 기반한 완벽한 품질의 기사를 생산해 내보냅니다.

  • 1) 단순 전달자 배제 및 철저한 취재
  • 단순한 전달자가 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근거 없는 주장을 그대로 받아 쓰는 것은 머니투데이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 철저하게 취재하고 치열하게 기사를 써야 합니다.
  •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은 "이것은 주장이다"라는 표현을 기사에 넣어야 합니다.
  • 기자는 철저히 사실을 확인합니다.
  • 2) 균형 보도 및 반론권 보장
  • 특정 정당이나 단체, 노선의 입장만을 담은 편향된 기사를 쓰지 않고 반대 단체의 입장도 균형감있게 다뤄야 합니다.
  • 취재원의 반론권을 어떤 경우에도 빠뜨리지 말고 보장해야 합니다.
  • 한두 명만 인터뷰한 결과를 침소봉대하여 마치 다수가 그런 말을 한 것처럼 과장하거나 가상의 인용문을 만드는 행위는 부끄러운 것입니다. 익명처리 할 때도 지어내서는 안 됩니다.
  • 3) 언론의 책임
  • 펜 끝의 날카로움은 남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 고의적이거나 섣부른 기사는 바로 파괴적 언론 폭력으로 귀결되므로,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처신해야 합니다.

Ⅳ. 교정 정책 (Corrections Policy)

머니투데이는 완벽한 품질의 기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며, 오류 발생 가능성 최소화와 책임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대처합니다.

  • 1) 사전 오류 최소화
  • 보도기사가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을 포함할 때, 상대방에게 해명할 기회를 주고 그 내용을 반영해야 합니다.
  • 2) 책임 및 보호 원칙
  • 데스크는 부서원들의 기사 최종 책임을 지지만, 데스크가 최선의 의무를 다했을 때는 면책합니다.
  • 정당하게 반론권을 보장했음에도 무책임한 소송을 당한다면 회사는 이에 맞서 기자를 끝까지 보호합니다.
  • 기자 개인이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아 소송에 들어간다면 회사가 보호해줄 수 없고, 본인 책임입니다.

Ⅴ. 다양성 정책 (Diversity Policy)

머니투데이는 역량 중심의 조직 운영과 상호 존중 문화를 통해 다양성을 포용하고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 1) 능력 위주 조직 운영
  • 기수와 서열을 넘어 능력 위주로 직급과 직책이 운영될 수 있는 조직을 만듭니다.
  • 구성원 간의 인사 등 기본적인 예절과 예의를 지킵니다.
  • 2) 문화 및 소통 원칙
  • 핵심 문화는 겸손, 균형 잡힌 시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입니다.
  • 데스크는 부서간 벽을 깨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 차장(팀장)은 부서간, 팀간 벽을 깨기 위한 활발한 소통에 앞장섭니다.

Ⅵ. 전문성 강화 및 경험 축적 (Expertise & Experience)

머니투데이는 '치열한 학습', '열띤 토의', '경계 없는 협업'을 핵심가치로 삼아 콘텐츠 전문성을 확보하고 스타 저널리스트를 육성합니다.

  • 1) 리더의 역할과 구성원 육성
  • 편집국장은 깊은 안목과 통찰력을 갖춘 언론인을 육성합니다.
  • 편집국을 열띤 토론의 장으로 유도해야 합니다.
  • 발행인은 콘텐츠 혁신과 미디어플랫폼이 어떻게 변하는지 가장 앞서서 깊이 파악해야 합니다.
  • 데스크는 자기 영역에서 해당 부서원들을 가르칠 수 있는 멘토가 돼야 합니다.
  • 차장(팀장)은 후배들보다 먼저 기획하고 직접 기사를 씁니다.
  • 차장(팀장)은 팀원들의 취재활동과 기사작성을 지원하고 피드백을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