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이 오는 18일 전남 강진에 상륙한다.
이 공연은 지역공연예술의 보급 및 농어촌 주민과 청소년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도농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강진군과 농협 강진군지부가 주관하며, (사)한국청소년공연예술진흥회가 진행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뮤지컬에서 영화로 재탄생될 정도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작품으로 이번 뮤지컬 공연에는 배우 우상민, 조남희, 배수현, 김성민, 최윤정 등이 참여한다.
또 브로드웨이와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조셉 베이커(Joseph Baker)가 편곡하고 브로드웨이에서 마리아로 출연했던 지니 리먼 프렌치(Jeanne Lehman French)가 보이스 코치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혜숙 큐레이터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향연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료 초대권은 NH농협 강진군지부와 출장소에서 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후 3시와 8시 두차례 공연되고 누구나 무료로관람할 수 있다.
문의 NH농협 강진군지부(061)433-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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