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종합지원센터' 운영…"피해 지원 대응"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종합지원센터' 운영…"피해 지원 대응"

세종=정현수 기자
2025.01.29 15:26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등이 비상 탈출한 가운데 29일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ARAIB) 등 관계자들이 불에 탄 항공기를 살펴보며 조사하고 있다.  2025.1.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등이 비상 탈출한 가운데 29일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ARAIB) 등 관계자들이 불에 탄 항공기를 살펴보며 조사하고 있다. 2025.1.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지난 28일 밤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종합지원센터가 운영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사고 즉시 에어부산 측에 해당 탑승객 지원을 전담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토록 조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어부산 종합지원센터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별개로 부산지방항공청은 탑승객의 피해 지원을 위한 민원접수 창구를 개설해 탑승객의 피해 회복에 소홀함이 없도록 감독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10시15분 경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에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총 176명 모두 비상탈출해 전원 생존했다. 탑승객 3명이 경상을 당했고, 항공기는 반소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