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리지(본명 박수영, 18)가 '손담비 댄서출신'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 제가 담비언니 '토요일밤에' 무대에 올라갔던 것은 댄서출신이 아니라 연습생 때 연말시상식 무대경험 쌓기 위해 올라갔던 무대랍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며 댄서출신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
앞서 28일 리지의 지인은 "예전 방송 보다가 널 발견했다. 다른 가수들은 이런거 있으면 팬들이 찾아 올리던데 넌 왜 다들 모르냐"며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리지를 캡처한 사진을 올려 리지에게 알렸다.
사진 속 리지는 현재 애프터스쿨의 깜찍한 막내의 모습과 달리 무표정한 얼굴로 춤동작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리지 본인도 사진을 보고 "부끄럽네요. 근데 표정이 왜 저렇죠?"라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리지는 올 여름 애프터스쿨의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면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