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몰표女 현숙, 반전 직업에 호감도↓…무슨 일 하길래

'나는 솔로' 몰표女 현숙, 반전 직업에 호감도↓…무슨 일 하길래

전형주 기자
2022.09.08 09:59
/사진=SBS '나는 솔로'
/사진=SBS '나는 솔로'

첫인상만으로 돌싱남 4명의 표를 휩쓸었던 '나는 솔로'의 현숙이 반전 직업으로 위기를 맞았다.

7일 방송된 SBS '나는 솔로'에서는 10기 출연진의 전공과 직업 등이 공개됐다.

첫인상에서 남성 출연진의 '몰표'를 받은 현숙은 "부산에서 왔다. 부산대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지금은 K팝 댄스를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발레용 스커트인 튜튜를 입고 나와 가요에 맞춰 무용을 선보였다.

분위기는 좋았다. 우아하고 빼어난 자태에 모두가 넋을 놓고 바라봤다. 다만 자기소개 이후 결과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맞았다.

/사진=SBS '나는 솔로'
/사진=SBS '나는 솔로'

방으로 돌아온 남성 출연진은 다소 혼미한 표정을 지었다. 영호는 "저는 예체능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 매칭이 하나도 안 된다. 멘붕"이라고 말했다. 영철 역시 "저는 원픽은 일단 영자님이다. 두 번째는 현숙님이었는데, 밝고 유쾌하신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영식은 "뭔가 현숙님은 자기소개를 하고 팬들이 떠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광수와 영호는 "차라리 그냥 직장인이었으면 끝까지 갔을 거 같다. 내 심경이 딱 그렇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MC 이이경은 "다가가기 힘들어 포기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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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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