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28)가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지난달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손연재는 "결혼 축하드린다"는 MC 김호영의 안부 인사에 "감사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결혼 전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연재는 신혼여행으로 가기 좋은 도시를 묻는 질문에 "저는 프랑스 파리로 다녀왔다. 파리 자체가 너무 좋았다. 신혼여행이라서 다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앞서 손연재는 9세 연상인 미국 헤지펀드의 한국 지사장 남성과 공개 열애 한 달 만인 지난 5월 결혼을 발표,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다. 은퇴 후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설립하며 CEO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