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SNS에 신체사이즈 공개 "자신감에…후회중"

치어리더 김현영, SNS에 신체사이즈 공개 "자신감에…후회중"

이은 기자
2024.02.16 07:57
/사진=유튜브 채널 '/로이터=뉴스1'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로이터=뉴스1' 영상

치어리더 김현영(24)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치어리더 김현영이 출연한 웹 예능 '노빠꾸탁재훈 시즌2' 91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현영은 신체 중 "정강이 길이가 마음에 안 든다"며 "발목과 무릎까지가 별로 길지 않다"며 아쉬워했다. 탁재훈은 "비율이 좋은데 왜?"라며 의아해했다.

김현영은 마음에 드는 신체 부위를 묻자 상체를 가리켰고 "바스트(가슴)와 팔이 얇은 것"이라고 말했다.

MC 탁재훈이 "다 좋은데 얼굴은 자신 없냐"고 놀리자 김현영은 "너무 심하게 웃으신다"라며 당황해하면서도 "얼굴은 더 눌러야 한다. 작아지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로이터=뉴스1'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로이터=뉴스1' 영상

이후 김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체 사이즈를 측정한 사진을 올린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줄자로 가슴, 엉덩이, 허리둘레를 줄자로 재고 있다.

김현영은 "신체 사이즈 사진인데 저 때 자신감에 너무 차 있었다"라며 "후회하고 있다"며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저 사진이) 없을 거다. 내렸다"라며 "너무 사진이 돌아다니고 볼 때마다 '내가 왜 저랬을까'라며 민망하더라.

이에 MC 신규진은 "딱 올리면서 '야, 나 몸매 이 정도 돼'라는 느낌이 있었을 것 같다"고 했고,탁재훈 또한 신규진의 말에 공감했다.

김현영은 2000년생으로, 프로축구 수원 FC와 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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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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