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GS건설 26일 모델하우스 개관…다음달 대우·현대도 분양
이달말부터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일대 재개발 일반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 대부분 조합원수가 많아 일반공급 물량은 많지 않지만 강남이나 강북 도심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GS건설(26,450원 ▲850 +3.32%)은 오는 26일 성동구 금호동 금호17구역 '금호자이 1차'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연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20층 6개동 총 497가구로 전용면적 59∼117㎡로 이뤄져 있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1가구다. 입주는 오는 2012년 1월 예정.
다음달에는 대우건설이 금호14구역을 재개발해 '금호 푸르지오' 114㎡ 707가구를 내놓는다. 일반분양분은 23가구.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현대건설도 다음달 금호20구역을 재개발해 '금호 힐스테이트' 61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짓는 금호14구역 인근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금호23구역은 지난해 추진위원회 설립 무효 판정 이후 공공관리자제도를 적용해 867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금호18구역(GS건설) △금호19구역(삼성물산) △금호13구역(GS건설) △금호15구역(대림산업) 등에서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금호동 일대는 동호대교, 성수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이용이 수월하다. 서울숲을 비롯해 금호공원, 호당공원, 응봉산 등과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다만 백화점, 대형편의시설 등 이용은 불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