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이 수원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에 대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평균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지난달 진행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총 5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138명이 신청해 평균 14.9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16.5대 1로 84㎡A타입에서 나왔다. 234가구를 모집하는 데 4028명이 몰렸다.
청약 신청자가 몰린 배경에는 포레나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꼽힌다. 세련된 단지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특화 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시스템' 등 포레나만의 아이디어 상품이 대거 적용된다. 2개 층으로 구성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조경시설, 세대 내부에 혁신적인 평면 구조와 독일 주방가구 등 옵션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는 평가다.
장안구는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장안구 일대에는 총 1만여 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6년 개통을 앞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장안구에서 수원역을 잇는 수원 도시철도 1호선(트램) 등 교통 호재도 있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수원 도심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완성도 높은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 한화건설의 최신 설계 상품을 대거 적용시켰다"며 "그 결과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 64·84㎡, 106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정당계약은 오는 24일까지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홍보관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6-1번지(인계사거리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9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