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999가구 및 오피스텔 80실…천안 규제지역 해제로 청약 조건 완화

현대건설(155,700원 ▲6,900 +4.64%)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209-1 일원에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을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6개 동에 전용면적 59~114㎡ 아파트 999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80실 규모로 조성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이 지나는 천안역 역세권에 위치했다. 단지 반경 2km 이내에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이 있다.
천안시 대표 원도심 지역으로 주변에 완성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 등 명문학교가 있다.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를 채택했다. 드레스룸, 알파룸(유상옵션)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천장고 2.5m(거실은 2.6m)로 보다 넓은 실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오피스텔은 천안 지역 최초로 복층 주거형 설계를 도입했다. 2.5m 천장 높이에 테라스까지 보유해 상품 경쟁력이 우수하다.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한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 시설과 입주민 자녀를 위한 도서관, 돌봄센터 등이 들어선다.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파티룸 등도 만들 예정이다.
천안은 최근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세금, 청약 조건이 이전보다 완화됐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무주택자는 70%, 유주택자는 60% 적용된다. 취득세 중과를 받지 않는다. 실거주하지 않아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을 앞둔 성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주상복합 단지로 역세권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춰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며 "천안시 규제지역 해제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