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봄 행복 주간' 운영

케어링,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봄 행복 주간' 운영

박시나 기자
2025.04.30 11:11

전국 27개 주간보호센터 지점별 체험 활동 진행

케어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어르신 봄 행복 주간'으로 지정하고, 봄나들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케어링
케어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어르신 봄 행복 주간'으로 지정하고, 봄나들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케어링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어르신 봄 행복 주간'으로 지정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봄 나들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르신 봄 행복 주간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케어링의 전국 27개 주간보호센터에서 지점별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케어링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버스 대절, 송영 차량 활용, 안전조끼 등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돌봄 종사자가 동행해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각 센터에서 카네이션 전달, 보호자 편지 낭독, 선물 증정식 등을 진행하는 가정의 달 행사도 개최한다.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활동 프로그램을 참관할 수 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안전상의 이유로 야외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이 따뜻한 봄날 자연 속에서 즐겁게 지내시는 것만으로도 정서적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본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링은 방문 요양, 주간 보호, 단기보호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장기 요양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간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에 통합재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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