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메타케이-스마트큐브, 'AI·디지털트윈 기술 결합' MOU

스튜디오메타케이-스마트큐브, 'AI·디지털트윈 기술 결합' MOU

김태윤 기자
2026.03.03 18:27
하태원 스마트큐브 부대표(사진 왼쪽)와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스튜디오메타케이
하태원 스마트큐브 부대표(사진 왼쪽)와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스튜디오메타케이

AI(인공지능) IP(지식재산권)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AI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와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튜디오메타케이의 생성형 AI 제작 기술과 스마트큐브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 글로벌 콘텐츠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진행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AI 영상 분석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상용화 △글로벌 유통 대응력 강화 △인적·물적 교류 및 기술 협업 등을 추진한다.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는 "기술 융합을 통해 가상콘텐츠 및 피지컬 AI 분야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지숙 스마트큐브 대표는 "양사의 기술력과 기획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버추얼 휴먼 기술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디지털 옥외 광고 등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스마트큐브는 산업 도메인 기반의 AI 모델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이다. 여수국가화학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과 철강 AI 자율제조 기술 개발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이며,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CS(고객 서비스) 통합 솔루션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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