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일본서 '한미일 경제대화'…정의선 회장 등 참석할 듯

다음주 일본서 '한미일 경제대화'…정의선 회장 등 참석할 듯

유선일 기자, 김지현 기자, 최지은 기자
2025.10.10 19:10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사진=외교부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사진=외교부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해 3개국 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외교가와 재계에 따르면 한국, 미국, 일본 정·재계 인사가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인 한·미·일 경제대화가 오는 14~15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회관에서 열린다.

한미일 경제대화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초대장을 보낸 것으로 보여 이 회장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화그룹에선 지난해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했던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이 올해도 함께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참석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행사 시기에 일본 출장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경제대화는 2023년 11월 미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지난해 9월 열린 2회 행사에는 한미일 3국의 정부, 의회, 기업, 싱크탱크 등에서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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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최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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