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글로벌 라이프-테크 컴퍼니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태국 요리 전문점 '소이연남'과 협업한 임직원 특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사기 진작과 리프레시를 위해 특별한 한끼를 제공하는 '오렌지 플레이트(Orange Plat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IT 기반의 젊은 조직문화를 지닌 헥토그룹 임직원 특성에 맞춰, 외식 전문점 수준의 미식 경험을 사내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우리집밥과 소이연남은 메뉴 기획 단계부터 조리 방식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했다. 무엇보다 소이연남의 전문 조리 인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매장 고유의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를 급식 환경에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진한 육수와 푸짐한 소고기가 어우러진 쌀국수를 메인으로, 소이 뽀삐아(스프링롤), 오븐 닭다리, 태국식 돼지고기덮밥 등으로 구성된 '태국식 한 상'이다. 현장에서는 "현지의 맛을 그대로 옮겨온 듯하다", "줄 서서 먹는 연남동 맛집 메뉴를 회사에서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본우리집밥 1본부 서성화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본우리집밥의 운영 역량과 외식 브랜드의 전문성이 결합된 새로운 운영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급식의 외식화'를 확대하고, 단체급식 시장의 미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베트남 비스트로 효뜨,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 황생가 칼국수, 닭 특수부위 전문점 송계옥 등과 협업한 '브랜드 데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외식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단체급식의 미식 기준을 높이며, '브랜드 플랫폼형 급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