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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코실]EP7."원금 전부 잃었어요"…'DLS·DLF 사태'란?

머니투데이|입력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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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영국 금리에 연계된 파생결합상품(DLS·DLF) 손실 논란이 뜨겁다.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회사가 판매한 해당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 판매잔액은 총 8224억원, 이중 개인투자자가 투자한 금액이 약 90%에 달한다.

특히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와 연계한 DLS는 원금 전액이 손실 날 가능성이 높다. 판매잔액이 1266억원인 이 상품은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0.2% 이상이면 연 4.2%의 수익이 보장되지만, -0.7% 이하로 금리가 내려가면 원금 전액을 날리는 구조로 돼 있다.

1981년만 해도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11%가 넘었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 연준과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정책이 진행되면서 독일 국채 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지난해까지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0.2% 밑으로 하락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후에도 -0.2% 밑으로 하락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었던 것이다. 결국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라고 생각해서 만든 독일 국채 금리 DLS 상품은 초고위험·저수익 상품으로 판명되고 말았다.

DLS와 DLF 사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점 등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 이상봉, 김소영 기자
영상 편집 : 이상봉 기자
영상 디자인 : 신선용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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