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사회적기업경기재단(이하 경기재단)’이 이달 20일 경기문화재단(경기 수원시)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기재단은 경기도 광역차원에서 사회적기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해 12월8일 설립됐다.
경기재단의 출범은 전국 광역시·도 중 최초의 사회적기업 전문조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도내 사회적기업의 역량 강화와 성공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될 뿐 아니라 앞으로 다른 광역시·도에서도 지역기반형 사회적기업 전문 지역재단 설립의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재단이지만 기존 경기복지재단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고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들이 참여하고 있어 언제든지 조직을 정비·강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경영진으로는 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가족여성위원장과 경기복지재단·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을 역임한 황선희 위원장이 이사장을 맡았다.
이외에 사회연대은행 상임기획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정책위원, 사회적기업활성화전국네트워크 중앙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이회수 위원이 상임이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