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BI 상표권 등록출원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BI 상표권 등록출원

수원=김춘성 기자
2012.02.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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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가 정보기술(IT)기반 융·복합산업 중심의 글로벌 연구개발(R&D) 허브로서의 정체성과 공신력을 갖도록 BI(Brand Identity)를 개발해 특허청에 상표권과 디자인권 등록을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가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이다.

‘무한한 공동의 번영’을 기본 이념으로 하는 판교테크노밸리의 BI는 뫼비우스의 띠를 모티브로 변형된 3차원적 도형에서 네 개의 축이 각각 IT, 생명공학(BT), 문화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각각의 첨단기술이 하나의 연결된 형태로 융합되는 공간적 형태를 미래지향적 이미지로 표현했다. 첨단 이미지와 혁신성을 상징하는 청색을 기본 색상으로 적용했고, 입체적인 효과를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만의 무한한 번영을 상징했다.

이부영 도 과학기술과장은 “시각적으로 판교테크노밸리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해 판교테크노밸리의 입주기업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판교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의 대표적 기술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판교테크노밸리 홈페이지에 BI 표준안을 게시해 각종 홍보물에 활용하도록 하는 등 판교테크노밸리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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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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