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공영차고지 확충에 102억 지원

경기도, 버스공영차고지 확충에 102억 지원

수원=김춘성 기자
2012.02.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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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월곶·수원 남부·파주 교하·군포 부곡·의정부 낙양

경기도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버스업체의 차고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4월초 도내 5개소 버스공영차고지에 102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사업 중 △김포시 월곶 42억원 △수원시 남부 25억원 △파주시 교하 22억원 △군포시 부곡 11억원 △의정부시 낙양 2억원 등이다.

지원비는 운전종사자 휴식 공간,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회의실 등 복지시설과 관리동, 정비동, 세차동, CNG 충전소, 주유소동 등의 건설에 투입된다.

도 북부청 관계자는 “도는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공영차고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2013년 이후에는 9개소를 더 확충해 소음과 매연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1997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던 버스공영차고지 사업이 2004년 12월에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면서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총 33개소의 버스공영차고지 건설사업을 계획해 추진해 오고 있다. 17개소는 이미 준공해 시내버스, 마을버스 운송업체에게 임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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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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