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서울시는 6일 제4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독산동 1007-13번지 일대의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계획안에 따른 주거복합시설은 독산역, 독산초등학교, 두산초등학교, 가산중학교가 인근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2개동 지하4층/지상40~41층 규모에 공동주택 342세대, 오피스텔 615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심의는 기존 787.90㎡(대지면적의 10.04%)로 예정됐던 독산역길 변의 공개공지 면적을 1028.72㎡(대지면적의 13.12%)로 240.82㎡ 늘려 가로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높이도록 했다.
공사는 2012년에 착공해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