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이나 인턴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대한전선 이전부지(시흥동 소재) 1만5000㎡에 조성한 친환경 주말농장을 14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3월 총 900구좌의 주말농장 중 일반분양분 500구좌의 신청자를 모집하고 공개추첨 후 참여자를 확정했다. 나머지 토지는 자연체험학습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 구민에게는 농기구를 대여해주며 씨앗과 모종은 위탁단체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농사경험이 없는 구민을 위해 도시농업전문단체에서 친환경 영농기술을 지도한다. 친환경 농법 등이 실린 책자도 배부할 계획이다.
문의 금천구 지역경제과 (02)262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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