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명 취약계층 제공 이불·장갑 등 포장·기부

SNT모티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방한용품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SNT모티브 사원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임직원 30여명이 금정구 노인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300가구에 제공할 방한용품을 포장하고 전달했다.
방한용품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이불과 장갑, 양말 등을 준비했다.
SNT모티브 사원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이 추울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매년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NT그룹은 이공계 인재육성 및 교육소외계층 지원 등을 위해 2013년 설립한 운해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을 통해 올해까지 모두 1480명에게 11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