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대학교가 3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기일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 교수진, 재학생 대표, 신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새내기들의 대학 생활 첫걸음을 축하했다. 올해 극동대에는 신입생 1090명, 편입생 253명 등 총 1343명이 입학했다.
입학식 본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교 교표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대학은 정답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길을 찾는 공간"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를 향한 넓은 시각을 갖추고 국제 교류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달라"며 "혼자가 아닌 '우리'로 함께 성장하고, 배운 지식과 기술로 타인을 돕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입학식 이후에는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캠퍼스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극동대는 전반적인 학사제도와 교내 주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