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속보 [프로필]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김선주 기자
2010.10.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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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57) 민주당 최고위원은 탈당 이력을 둘러싼 논란을 딛고 민주당 지도부에 재입성, 다시 한 번 저력을 확인시켰다.

전주고, 서울대 국사학과, 영국 웨일즈대 저널리즘학과를 졸업한 그는 1978년부터 1994년까지 MBC 정치부 기자, '뉴스데스크' 주말앵커, '통일전망대' 앵커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

1996년 총선 때 전북 전주덕진에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당선, 15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정치국민회의 대변인·총재 특보·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에 합류, 대변인·최고위원·상임고문을 맡다 2003년 탈당,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했다.

열린우리당 초대 의장을 맡다 참여정부 때 통일부 장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을 맡아 국정운영에 참여했다.

17대 대선 직전 열린우리당을 탈당,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로 나섰으나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패했다. 18대 총선 때 서울 동작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지난해 4·29재보선 때 탈당, 전북 전주덕진에 무소속 출마해 당선됐다.

지난 2월 논란 끝에 민주당에 복당한 이후 비주류가 주축이 된 민주희망쇄신연대와 함께 정세균 전 대표를 겨냥한 '반정(反丁)연합'을 구성했다.

△1953년 전북 순창 △전주고 △서울대 국사학과 △영국 웨일즈대 저널리즘 석사 △MBC 정치부 기자 △MBC '뉴스데스크' 주말앵커·'통일전망대' 앵커·LA특파원 △새정치국민회의 대변인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열린우리당 의장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 △통일부 장관 △15~16, 18대 국회의원(전북 전주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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