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문재인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차현아 기자
2025.01.01 09:22

[the300]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0.04. /사진=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0.04. /사진=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나누자"고 남겼다.

문 전 대통령은 1일 소셜미디어(SNS)에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한 해였다"며 "망상과 광기의 정치로 인한 날벼락 같은 고통과 항공기 참사로 인한 심연 같은 슬픔 속에서 새해를 맞는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국민이 치러야 할 비용과 후유증이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은 "하지만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며 "우리 국민은 강하다. 사악함을 물리치고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이고 슬픔을 안전의 교훈으로 간직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자는 인사가 올해처럼 간절한 때가 없었다"며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나누자"고 했다.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합시다"라며 "다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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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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