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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대통령실 전직원 조회를 열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1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조회는 새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고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강 실장은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한 우리 정부는 지난 4개월간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비정상의 정상화,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에 대응하느라 정말 정신없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현재 우리가 당면한 상황은 만만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앞으로 대통령실이 더 유능하고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력과 창의성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실장은 또 대통령실 구성원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공직기강 확립에 모범이 돼 달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원팀'이 돼 나아가자"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을 마치고 강훈식 비서실장과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1. bjko@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0/2025101015164261094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