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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휴머노이드' 나올까…스타트업들, 한화오션과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3차원)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에이로봇이 한화오션과 함께 조선업 기반의 휴머노이드 실증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셉션' 생태계 내 파트너들이 각자의 기술 역량을 연결해 피지컬 AI의 실제 산업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선업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에 상징적인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숙련 인력이 부족하지만 대형 블록, 복잡한 작업 동선, 협소한 선박 내부 공간, 고위험 점검 구역 등으로 기존 로봇으론 자동화가 쉽지 않아서다. 엔닷라이트는 이번 실증에서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및 '아이작 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물리 속성과 구조를 담은 가상환경 데이터(심레디 데이터) 구축을 담당한다. 가상환경에서 이동, 작업, 회피, 조작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학습·검증할 수 있도록 해 현장 투입 전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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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인사이츠 미래자문단 출범…"젊은 기업인, 지혜를 담는 그릇 역할 기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창업자들이 중심이 된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 미래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 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백 명예회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를 비롯해 이주완 미래자문단장(메가존클라우드 의장)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 머니투데이가 주도해 설립한 GK인사이츠는 대한민국에 '월드 넘버원 컴퍼니'가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기업을 돕기 위한 싱크탱크로 이사회와 베터랑 CEO 출신의 고문단, 스타트업 창업자 중심의 미래자문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범한 미래자문단에는 △강기혁 뉴빌리티 대표 △김녹원 딥엑스 대표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김병곤 엔도로보틱스 대표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 △김진우 라이너 대표 △김하경 ZDVC 대표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박근우 프로젝트노아 대표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 △박영민 리소리우스 대표 △박현호 크몽 대표 △빈준길 뉴로핏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윤승용 아델 대표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 대표△이은 끌리메 대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임재원 GTGO(구 고피자) 대표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조성원 뉴타입인더스트리즈 대표 △조현우 모티브프로덕션 대표 △황성재 XYZ 대표 등 28개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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