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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공포"...김재중표 박수무당 '신사', 韓日 혼종 오컬트 [종합]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K-샤머니즘과 J-호러를 결합한 독특한 오컬트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김재중, 공성하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연출을 맡은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다. 고베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돼 폐쇄적이고 음산한 일본 장르물 특유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주인공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은 김재중은 기존 한국 오컬트물의 무당과는 결이 다른 퓨전 캐릭터를 선보인다. 김재중은 "대본을 각색하는 과정에서 캐릭터 해석에 변화가 있었다"며 "처음엔 한국적이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본인 감독님과의 소통을 통해 J-호러의 특색과 K-호러가 어우러진 새로운 느낌의 작품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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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튀어나오고 숙소 무단침입...김준수 '사생팬' 트라우마
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가 과거 사생팬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그룹 에스파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경험을 언급하며 "공항에서 여권 심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팬 수십명이 둘러싸고 있더라. 많이 지쳐 보였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지금도 여전하구나"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성시경은 "옛날에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던 때 윤호가 배터리를 4개씩 들고다녔다"며 "얘기하는 중간에 1분마다 전화가 왔다. 번호를 바꾸면 '개통 축하한다'고 연락이 온다더라"고 했다. 김준수는 "번호를 개통한 직후 숙소로 가는 차 안에서 전화가 왔다"며 "상대가 '내가 모를 줄 알았냐'고 말하는데 정말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소변을 보러 들어가면 여자 팬들이 화장실 칸에서 나왔다"며 "볼일을 보는데도 바로 옆에서 사인을 해달라고 했다.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했다. 사생팬이 숙소에 무단 침입했던 사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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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박유천이 어쩌다…휑한 머리숱·넓은 이마에 팬들 '충격'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에 "With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박유천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선을 모은 건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노랗게 탈색한 머리에 안경을 착용한 그는 머리숱이 줄고 정수리가 휑해 보였다. 한때 빽빽한 모발과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던 그의 안타까운 근황에 팬들은 우려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수척해 보이지", "건강 관리는 진짜 필요해 보인다", "오랜만에 사진 떠서 봤다가 놀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박유천은 2009년 김재중, 김준수와 팀을 탈퇴, JYJ를 결성했다. 다만 JYJ는 2019년 박유천의 마약 스캔들로 사실상 와해됐고, 박유천은 이후 일본에서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유천은 마약 스캔들 당시 기자회견에서 "저는 마약을 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 마약을 한 게 사실이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했지만, 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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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정자 동결 고백…"건강한 아이 낳으려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과거 정자를 동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편셰프 김재중이 절친한 동료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초대해 스페셜 보양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은 부모님 집으로 세 사람을 초대해 짬뽕삼계탕, 고추잡채 등을 대접했다. 40대 싱글인 김재중, 윤시윤, 최진혁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어머니가 결혼하라고 말은 하지만 내심 결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서로 공감했다. 김재중은 "나는 결혼 의지가 강해서 '정자 동결을 한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 후 건강한 2세를 낳기 위해 정자 동결을 했다고. 그는 "남자도 젊었을 때 유전자를 보관해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최진혁은 "진짜 잘한 것 같다"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재중은 "테스트를 하기 위해 병원에 가야 한다"며 "정자 동결 테스트를 할 때 의사 선생님과 첫 면담에 '일단 바지 한 번 벗어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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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김재중, 입양 가족사 고백…"친아빠 용서할 그릇 안 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재중이 타쿠야에게 경험담 녹인 현실 조언을 건넸다. 지난 9일 방송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재중이 타쿠야의 일상을 점검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 1%를 기록했다. 이날 김재중은 "'살림남'을 보다가 너무 답답하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직접 왔다. 친형처럼 너를 잡아줄게"라며 타쿠야를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말 그대로 애정 어린 긴급 점검이었다. 그는 타쿠야의 집을 둘러보며 냉장고 속 맥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고급 위스키 공병과 명품 박스 등을 확인했고, 생활 습관과 소비 방식에 대해 냉정한 조언을 시작했다. 김재중은 불안정한 수입에도 강남 생활과 과시적 소비를 고집하는 태도를 짚으며 현실적인 계산까지 더했다. 특히 그는 월세 부담을 언급하며 지금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지출이 되는지 설명했다. 자신의 과거도 솔직하게 꺼냈다. 김재중은 16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당시 고시원과 하숙집을 전전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꿈을 위해 생활비를 아끼고 버텼던 시간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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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군대 찾아온 친부 면회 거부…"용서할 배포 없어"
가수 김재중이 친부와의 만남을 거부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타쿠야가 김재중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김재중은 서울 강남에서 월세살이를 하고 있는 타쿠야의 집을 방문해 "강남도 강남에 안 산다"며 "강북에 살면서 돈 모아서 건물을 샀다. 다 허세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두 사람은 김재중이 운영하는 기획사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25년 만에 아버지와 재회한 타쿠야의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어린 시절 입양된 김재중은 "나도 친아빠가 계신다"며 "어디서도 얘기한 적 없지만 군대에 갔을 때 아버지라는 사람이 면회를 왔다더라. 담당자가 나한테 '면회를 할 거냐'고 물었는데 보기 싫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편지만 받았는데 그 편지조차 지금 간직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었고 용서할 배포도 없었다. 누군가를 용서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도 용서할 그릇이 안 된다"며 "네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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