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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없으니 쿠보 '원맨팀' 전락→日 충격의 월드컵 예상 스쿼드, 월클 단 1명
일본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해외 언론이 일본의 전력을 조명했다. 하지만 미토마 카오루(29·브라이턴)의 부상 여파가 확실히 커 보인다. 무게감이 달라졌다. 세계적인 축구 콘텐츠 채널 스코어90은 19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할 일본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매체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내세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2026시즌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중심으로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스리톱을 형성하고, 나카무라 케이토(스타드 드 랭스),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엔도 와타루(리버풀),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에 배치되는 형태다. 스리백은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이타쿠라 고(아약스), 도미야스 타케히로(아약스), 골문은 스즈키 시온(파르마)이 지킨다. 대부분 유럽 빅클럽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이고 대표팀 경험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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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창업 준비가 현실적으로"…은행권, 소상공인 800명 컨설팅
"처음에는 아이템만 믿고 창업을 준비했습니다. 은행 컨설팅을 통해 마케팅 계획과 고객층, 예산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했던 창업 준비가 훨씬 현실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AI 기반 테니스 레슨 플랫폼 키네토스 이건우 대표) 은행연합회가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진행한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은행권의 창업 준비 컨설팅 도움을 받은 이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은 2024년 12월 발표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창·폐업 컨설팅은 각각 예비창업자와 사업 운영 3년 이내 초기 소상공인 320명, 사업 운영 60일 이상 폐업예정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은행권은 지난해 4월부터 컨설팅 매뉴얼을 공동으로 도입하고 컨설팅 센터도 확대 설치했다. IBK기업은행과 Sh수협은행은 전 영업점에 담당 직원을 배치했다. 컨설팅 이수자에게는 개인사업자대출 0. 2%P(포인트) 이상 우대 금리를 제공했다. 참여 사업자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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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고령농업인 곁에 서다…967명의 폭염 파수꾼 '들판으로'
뜨거운 햇살이 내려쬔 경기도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넓은 강당에 전국 각지에서 온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손에는 쿨링 스프레이와 아이스 넥밴드를 들고, 눈빛에는 결의가 담겨 있었다. 이들은 올여름 대한민국 농촌을 폭염으로부터 지켜낼 '온열질환 예방 요원' 1기다. 농촌진흥청은 28일 오후 2시 이승돈 청장과 현장 농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여름 고령 농업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후변화가 본격화되면서 한때 '이례적'이라 불리던 폭염은 이제 여름의 '기본값'이 됐다. 해마다 온열질환자 수는 늘어가고, 특히 오랜 시간 야외에서 몸을 쓰는 농업인들은 그 위험에 가장 먼저 노출된다. 혼자 일하는 고령 농업인이라면 위험은 배가 된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한낮에도 밭을 떠나지 못하는 농업인들. 수확 시기를 놓칠 수 없고, 밭은 하루도 돌봐야 하기 때문이다. 농진청은 이같은 현실을 주목하고,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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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커뮤니티에 아내 험담 글 올리는 남편…이혼 사유 될까?
남편이 부부싸움 때마다 주 이용자가 남성인 이른바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 험담 글을 올리고 모욕적인 댓글을 읽어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결혼 5년 차인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남편과 다툼이 잦은 편이라며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끼리 마무리하면 좋겠는데 남편이 싸움을 늘 남초 커뮤니티에 생중계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상주하는 남초 커뮤니티가 있다. 거기서 회사 욕도 하고, '이런 거 사신 분 있냐'며 정보를 얻기도 한다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남편은 저와 다투면 그 일을 무조건 게시물을 올린다. 사람들이 우리 가정사를 모두 다 알 정도다. 심지어 남편은 부부싸움 중 "기다려봐라. 네 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물어보자'라며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고, 반응을 보여주면서 '거봐라, 내 말이 맞다고 하지 않냐'라며 합리화한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누구 말이 맞는지 합리화하고, 댓글로 시시비비를 가릴 거면 양쪽 이야기를 고루 형평성 있게 올려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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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언니 공승연만 '쿠싱증후군' 알아차렸다..."너 몸 이상해"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 덕분에 건강을 되찾은 사연을 공개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17일 공식 계정에 "정연의 가장 힘들었던 시절 항상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준 공승연"이라며 20일 방송분의 예고편을 올렸다. 정연은 건강에 처음 이상이 생겼을 때를 떠올리며 "그 당시에 제가 멘탈적으로 힘든 시기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언니가 저를 붙잡고 '너 몸이 좀 이상하다.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저의 정확한 진단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쿠싱'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다. 언니 덕분에 이렇게 치료도 잘되고 건강하게 돼서 많이 고마웠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으며 못 알아볼 정도로 급격히 체중이 늘었다. 그런 와중에도 그는 트와이스 완전체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고, 최근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정연은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열연한 공승연에 대해 "일단 언니가 너무 핫하고 잘돼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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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혼 후 남편·딸과 '단골 맛집' 갔더니..."직원들이 더 당황"
방송인 홍진경이 전남편과 좋은 친구 사이로 남았다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 전남편, 딸과 단골집을 찾은 일화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홍진경은 "전남편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지금은 완전 좋은 친구, 인간 대 인간으로서 좋은 친구"라며 "헤어지고 나서도 딸 라헬이를 데리고 셋이 자주 가던 단골 냉면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리는 아무렇지 않은데 오히려 단골집 식당 직원분들이 '어, 세 분이 같이 오셨네요'라며 당황해하신다"고 했다. 홍진경은 이혼 후 느낀 상실감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추석에 집에 혼자 있는데 문득 '진짜 끝났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거센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왔다"며 "결국 전 시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렸는데 눈물이 너무 났다. 처음으로 오열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시어머님이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을 수 있다. 너 잘 살 거다. 네가 라엘이 엄마니까 더 힘을 내고 강해져야 한다'고 나를 위로하고 다독여주셨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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