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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야 어디가" 탈출 늑대 찾기 진심…추적맵에 무드등도 등장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늑구의 동선을 추적하는 시뮬레이션 맵 '어디가니 늑구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 중이다. 뼈다귀 문 늑대의 모습을 한 '늑구 무드등'도 나왔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어디가니 늑구맵' 웹사이트 링크가 퍼지고 있다.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늑구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는 시뮬레이션 맵이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늑구가 최초 발견된 대전 오월드를 시작으로 그간 언론 보도에 따른 늑구의 위치가 연이어 나온다. 늑구의 탈출 일수, 경찰의 수색 반경, 허위 신고 건수, 포획 시도 건수 등도 집계된다. 늑구의 나이·성별·품종 등이 기재된 신상 표와 늑구와 관련한 최신 뉴스도 볼 수 있다. 지도 위 늑대 아이콘을 클릭하면 말풍선이 뜬다. 늑대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야생이 이렇게 넓었나?", "드론 싫어!" 등의 문장을 반복한다. 해당 웹사이트에서는 '늑구 닮은 무드등'도 판매 중이다. '늑구 무드등 보러가기'를 클릭하면 뼈다귀를 물고 있는 늑대 모양의 무드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페이지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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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박상용 '선서 거부' 또 퇴장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국회 국정조사에서 또 다시 증인 선서를 거부해 퇴장당했다. 여당은 박 검사를 "양치기 소년"이라고 비판했고 야당은 "선서 거부는 정당한 권리"라며 맞섰다. 14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대북 송금 사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검사는 "특검에 의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가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박 검사는 앞서 지난 3일 열린 국정조사 기관 보고에서도 같은 이유로 선서를 거부했다. 특위 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국정조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고 나가서 모든 것을 다 한 사람이 증인 선서를 거부하겠다는 것은 위증을 결심했다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박 검사는 구두로 증언거부 사유를 소명하겠다고 했지만 서 의원은 소명서 제출을 요구했고, 박 검사가 이를 거부하자 퇴장을 명령하고 회의장 근처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박 검사가 재차 증인 선서 거부로 퇴장당한 것을 두고 여야는 날 선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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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놓친 '늑구', 발견 당시 모습 공개..."신고자가 매일 쫓아다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포착된 가운데 신고자에게 관심이 쏠린다. 신고자는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발견 당시 늑구의 모습과 신고 과정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고자는 소방당국과 통화하며 "늑구를 찾으러 다니고 있었는데 늑구가 바로 앞에 있다. 영상을 찍으며 쫓아가고 있다"면서 "늑구를 찾으려고 차타고 일부러 산쪽을 다니다가 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늑구를 발견했다고 신고하고 촬영 영상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에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우리형 진짜 일등이다 (늑구를) 잡네. 매일 늑구 쫓아다녔어 이 형님"이라는 댓글을 남겨 그동안 신고자의 노력을 짐작게 했다. 또 다른 지인은 "새벽마다 할 일 없어 보였던 형 다 의미가 있었다"는 댓글을 적었다. 누리꾼들은 "영웅이시다. 정말 대단하시다", "나라에서 이 분께 상 줘야 된다", "늑구 그새 마른 것 같다. 조심히 돌아가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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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놓쳤다" 오월드 늑구, 포획망 뚫고 도망...마취총 못 쏴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행방이 묘연했던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수색 당국에 포착돼 포획 작업이 벌어졌지만 이를 뚫고 다시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수색을 통해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발견했다. 늑구가 발견된 곳은 동물원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 8km 떨어진 지점이었다. 소방과 경찰, 야생생물관리협회 등은 늑구를 포위하고 이날 오전 6시쯤 마취총, 포획망 등으로 포획을 시도했다. 그러나 늑구가 포획망이 좁혀지기 전에 빠르게 달아나버렸고 결국 마취총을 발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수색 당국은 드론을 활용해 늑구의 위치를 다시 추적하는 한편 경찰 등 60여명을 투입해 인간띠를 형성해 포획에 나선 상황이다. 2024년 1월생 수컷 늑대인 늑구가 탈출한 건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으로 바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쯤 인근 야산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열화상카메라에 포착됐지만 이후 행방이 묘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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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늑대 '늑구' 찾았다...오월드 1.5㎞ 떨어진 야산서 포획 준비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탈출 닷새 만에 야산에서 다시 포착됐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대전 중구 무수동 한 야산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지점은 오월드와 직선거리로 약 1. 5㎞(킬로미터) 떨어진 오도산 기슭으로, 이 개체는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등 수색팀은 현장에 출동해 늑구의 이동 동선을 추적했으며, 현재 대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팀은 마취총과 포획 도구를 준비해 근접 거리에서 포획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늑구가 당국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9일 오전 이후 처음이다. 당국은 늑구가 포착된 지역 일대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쯤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했다. 오월드는 개장 전 점검 과정에서 사파리 늑대 무리 20여 마리 중 1마리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막은 채 자체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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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경험없는 '늑구' 남은시간 3일...조작사진에 골든타임 놓쳐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13일 엿새째 행방이 묘연하다. 수색 초기 유포된 인공지능(AI) 합성 사진에 생포 골든타임 48시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국은 야생 적응력이 없는 늑구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2~3일가량 남았다고 보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와 소방본부 등 수색 당국은 이날 드론 11대와 소방·군·경찰 등 120여명을 동원해 늑구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나 별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며 영향으로 드론 수색이 차질을 빚었으며 유의미한 제보 역시 없었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18분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내 탈출했다. 이튿날인 9일 오전 1시30분경 인근 야산 열화상카메라에 모습이 포착됐으나 드론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놓쳤다. 이를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늑구는 2024년 1월 태어난 성체로 대형견 수준의 크기다. 수색 과정에서는 AI를 이용한 조작 사진이 '공식 정보'처럼 사용되며 혼선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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