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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더 뜨겁다" 집값도 끌어올린 반도체...치고 나가는 동탄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온도는 경기 남부가 더 뜨겁다. 경기 화성 동탄구가 주간 기준 0. 56%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하남시와 수원 팔달구도 0. 51% 상승했다. 서울 역시 0. 19% 올랐지만 동대문·성북 등 비강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했고 매수심리는 7주 만에 소폭 꺾이며 관망세가 나타났다. 4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6월 1주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6% 상승했다. 서울은 0. 19%, 경기는 0. 13% 올랐다. 반면 인천은 0. 01% 하락했고 5대 광역시는 0. 01% 내렸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주 0. 18%에서 이번 주 0. 19%로 소폭 확대됐다. 자치구별로는 동대문구가 0. 4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북구(0. 35%), 영등포구(0. 34%), 관악구(0. 33%), 종로구(0. 33%)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강남구(0. 04%)와 용산구(0. 08%)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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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도시공간연구소-화성시, 미래도시 모델 연구한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도시공간연구소가 지난달 29일 화성시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세미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공간연구소와 화성시가 미래도시 모델을 연구하는 데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는 스마트 도시의 첨단 기술과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현안으로 삼고 있다. 도시공간연구소는 건축·도시·조경·교통·스마트도시를 넘나드는 융합연구를 표방한다. 협약식과 연계한 세미나에서는 △염민규 화성시연구원 박사의 '화성특례시 인구소멸 대응 생활 SOC' △홍성민 박사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략' △이선영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의 '돌봄과 스마트시티의 가능성' △우정현 조경학과 교수의 '고령친화 모빌리티 진단' 연구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선영 교수는 "화성시는 삼성이 위치한 동탄 신도시를 품은 지역이자 외국인 노동자가 몰려드는 인구소멸 지역"이라며 "서로 다른 두 공간이 어떻게 상생하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기술과 인간의 상생이라는 우리나라 도시의 지속가능성 문제로 귀결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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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1517가구 대단지 강점
GS건설이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을 통해 총 2792가구 규모 오산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59~125㎡로 구성된다. 앞서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 등이다. 교통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한 입지다. 산업시설 접근성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생활 인프라는 동탄신도시와 오산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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