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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율 리그 1위' 23세 한화 포수, 최형우와 맞먹는 미친 존재감, 강민호-양의지 15년 양강 구도 '마침내' 깨지나
한화 이글스 새로운 안방마님 허인서(23)가 시즌 초반 뜨거운 타격으로 KBO 리그 타격 순위표를 달구고 있다. 허인서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6번 타자 및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1삼진으로 한화의 10-1 승리를 이끌었다. 그 전날(13일) 황당한 2루 송구와 내야 뜬공 충돌 실책을 잊게 하는 화끈한 타격이었다. 허인서는 2회초 무사 2루 첫 타석부터 안우진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두 타석은 삼진과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8회초 1사 1루에서 좌전 안타로 방망이를 예열했다. 허인서는 8회 4득점 빅이닝 후 다시 찾아온 9회초 1사 2루 타석에서 김윤하의 2구째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크게 넘겼다. 비거리 125m의 시즌 8호 홈런이었다. 이로써 허인서의 시즌 성적은 31경기 타율 0. 316(79타수 25안타) 8홈런 25타점 21득점, 출루율 0. 385 장타율 0. 646 OPS(출루율+장타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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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KIA에 '2번 타자 김도영'은 없나→사령탑이 직접 밝혔다 "2번 자리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승 명장' 이범호(45) 감독의 뜻은 참으로 명확했다. 'KBO 리그 최고의 타자'로 자리매김한 김도영(23)의 타순에 관해 적어도 2번 타자로는 쓰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지난 12일 두산전 패배 후 2연승에 성공, 2승 1패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19승 1무 20패로 5할 승률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리그 순위는 단독 5위.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진 채 18승 1무 21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호령(중견수), 윤도현(2루수), 한승연(좌익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짜여진 선발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최근 그동안 주로 4번 타자로 나섰던 김도영이 3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된 게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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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드디어 폭발적 '완벽 타순' 찾았다! '2선빈→3도영→4아데를린→5호령→무려 8안타 합작' 두산전 1패 후 위닝시리즈라니... [광주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이 됐다. KIA는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지난 12일 두산전 패배 후 2연승에 성공,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19승 1무 20패로 5할 승률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진 채 18승 1무 21패를 마크했다. KIA는 박재현(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호령(중견수), 윤도현(2루수), 한승연(좌익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황동하였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좌익수), 양의지(포수), 오명진(1루수), 박지훈(3루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벤자민이었다. 먼저 점수를 뽑은 건 두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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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정우주 역투-홈런 3방 폭발' 한화, '158㎞ 7K' 안우진 울렸다... '공동 6위 도약' 키움에 10-1 대승 [고척 현장리뷰]
기대했던 정우주(한화 이글스) 선발 카드가 이번엔 제대로 적중했다. 리그 최고 에이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무너뜨리며 값진 승리를 따냈다. 한화는 1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정우주의 호투와 홈런포 세 방을 앞세워 10-1로 이겼다. 이로써 18승 21패를 기록한 한화는 한 계단 뛰어올라 이날 패배한 두산 베어스와 공동 6위가 됐다. 반면 키움은 14승 24패 1무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이원석(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정우주.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안치홍(2루수)-최주환(1루수)-임병욱(우익수)-트렌턴 브룩스(좌익수)-박주홍(중견수)-김건희(포수)-최재영(3루수)-권혁빈(유격수)로 이뤄진 키움 타선을 상대했다. 리그 최강 선발 투수 안우진과 맞대결을 벌이는 정우주의 투구가 이날의 관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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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2군행→홈런 폭발' 손아섭 드디어 1군 전격 콜업→곧장 2번 타자로 선발 출장, 사령탑도 기대감 "현재 컨디션 좋아" [광주 현장]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타자 손아섭(38)이 보름 만에 1군 무대로 전격 복귀했다. 두산은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좌익수), 양의지(포수), 오명진(1루수), 박지훈(3루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1군 엔트리에도 변화를 줬다. 손아섭과 임종성을 1군으로 콜업했다. 대신 이유찬과 홍성호를 말소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이름은 바로 손아섭이다. 손아섭은 지난 4월 14일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두산 구단이 한화에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지급하는 대신 손아섭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손아섭은 두산 유니폼을 입자마자 출전한 첫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리는 등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부진이 길어졌다. 1군서 12경기에 출장해 타율 0. 111(36타수 4안타) 1홈런 2루타 1개, 4타점 5득점, 4볼넷 9삼진, 장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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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변화무쌍 라인업 보소→또 대거 바꿨다 '김도영 3번 전진 배치-8G 5홈런 괴물 타자 4번 출격'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가 전날(13일) 승리에도 불구하고, 그 라인업을 그대로 들고나오지 않은 채 변화를 줬다. 무엇보다 'KBO 리그 최고의 타자' 김도영을 3번으로 전진 배치했다. 여기에 '8경기 5홈런' 괴력의 주인공인 아데를린을 바로 뒤에 붙이면서 KIA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KIA는 14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KIA는 지난 12일 두산에 1-5로 패했으나, 전날 9-2로 승리하며 주중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KIA와 두산 모두 18승 1무 20패를 마크하며 나란히 리그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 KIA는 박재현(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호령(중견수), 윤도현(2루수), 한승연(좌익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황동하다. 전날과 비교해 타순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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