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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BTS 부산 공연 맞아 '퍼플 나이트 인 부산' 심야 상영회 진행
롯데시네마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맞아 국내외 팬들을 위한 특별 심야 상영회 '퍼플 나이트 인 부산(PURPLE NIGHT IN BUSAN)'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객들에게 심야 시간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진행된다. 자정부터 시작되는 심야 상영회에서는 글로벌 팬들을 겨냥해 영화 '상자 속의 양', '디스클로저 데이', '군체(영자막 버전)' 등 총 세 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 종료 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롯데시네마의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아울러 관객들에게는 보라색 이어플러그와 온열 안대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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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클로저데이', '군체' '와일드씽' 예매율 제쳤다!... 다크호스 등극
'할리우드의 전설'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디스클로저데이'가 초여름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디스클로저데이'가 10일 개봉을 앞두고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들을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8일) 오전 23. 2%의 예매율로 '군체' '와일드씽'을 제치며 극장가 장악을 예고햇다. 오랜만에 할리우드 영화가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죠스', 'E. T',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파이 브릿지', '레디 플레이어 원'의 연출부터 '빽 투 더 퓨쳐', '맨 인 블랙', '트랜스포머', '쥬라기 월드'의 기획까지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배출하며 역대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감독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할리우드의 레전드. '디스클로저데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3년 만에 메가폰을 잡고 오랜만에 선보이는 SF 장르의 신작여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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