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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었네" 오후면 신발 꽉, 계단 오르면 숨이 턱…놓치기 쉬운 신장의 경고
신장은 이상이 생겨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질환을 뒤늦게 발견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상 속 신체 변화를 통해 이상 신호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금방 숨차는 증상, 단순 피로와 혼동될 수도"━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구은희 원장은 신장 기능 저하 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을 소개했다. 먼저 대표적인 신호로는 신체 부종과 소변 상태의 변화를 꼽았다. 구 원장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 주변이 붓거나 오후가 되면 신발이 꽉 끼고 발등에 자국이 남는 증상은 신장에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변 거품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변을 본 뒤 끈적한 거품이 오래 남는다면 신장의 필터 기능이 손상돼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색 변화 역시 신장 건강과 관련이 깊다. 얼굴빛이 창백해지거나 입술 색이 옅어지는 증상이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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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회문제 해결 키워드는 '협력'…"기업·정부 함께해야"
AI(인공지능) 시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을 넘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플랫폼,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AI 시대,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2026 ERT 멤버스데이'를 개최한 자리에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 회원사들이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기업, 비영리재단,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문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AI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지키는 기업이 세상을 바꿨지만 AI와 공존하는 사회에선 '좋은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물어야 한다"며 "기업은 AI가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문제를 고려·예방하는 동시에 AI를 사회문제 해결의 동반자로 여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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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李 대통령, 직접 이양기 끌며 모내기..."멀리 봤어야 됐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를 찾아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고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후 대구 군위군 소보면에 위치한 우무실마을을 찾았다. 우무실마을은 '걱정 없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주민들은 쌀과 마늘, 양파 등의 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이 대통령을 보고 "어떻게 우리 동네까지 다 오셨느냐"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이것도 다 농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모내기 작업에 나섰다. 직접 이양기를 운행하며 모를 심은 이 대통령은 작업을 마친 뒤 심어진 모가 다소 삐뚤어진 모습을 보고 "멀리 보고 운행해야 하는데 가까이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드론 방제를 참관했다. 국내 드론 시장은 제조와 활용 분야를 포함해 2024년 기준 약 1조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 가운데 농업용 드론은 약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마을 주민들과 새참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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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쳐(Treecher), 위생·내구성 강화 '스틸 컷팅보드' 출시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트리쳐(Treecher)가 탁월한 위생과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신제품 '스틸 컷팅보드'(스테인리스 도마)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리쳐 스틸 컷팅보드는 습기와 오염에 강한 고품질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하여 기존 플라스틱이나 나무 도마가 가졌던 위생적인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도마의 최대 장점은 표면에 틈이 생기지 않아 식재료의 냄새나 색이 배일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김치, 마늘 등 향이나 색이 짙은 식재료는 물론, 살모넬라균이나 비브리오균 등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는 육류 및 생선을 손질할 때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사용 후 세척이 간편하고 건조가 빠르며 끓는 물이나 열탕 소독이 가능해 언제나 새것처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트리쳐 스틸 컷팅보드는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주방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특수 표면 처리 공법을 통해 스틸 도마 특유의 미끄러움과 칼 닿는 소음도 최소화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트리쳐의 프리미엄 엔드그레인 도마 신제품인 '엣지 S'와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점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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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무인 자율작업 기술 적용 AI트랙터 첫 인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비전 AI 기반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전남 신안 대규모 농가에 공급하고 제품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AI 트랙터가 국내 농업 현장에 실제 고객용으로 도입된 첫 사례다. AI트랙터는 농업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판단하고 자율 농작업을 수행한다.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로 주변 환경을 360도로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을 인식하며 장착된 작업기의 종류까지 스스로 파악한다. 이를 기반으로 작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작업 방식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여기에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가 적용돼 현장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자율작업 성능과 작업 정밀도가 지속 고도화되는 것도 특징이다. 작업자가 탑승하지 않아도 정밀 자율제어 기반으로 사람보다 더 정밀하고 안정적인 작업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AI트랙터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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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밭 가는 대동 AI트랙터…1호 고객 "작업효율·안전 기대"
대동이 무인 자율농업 인공지능(AI) 트랙터를 전남 신안의 대규모 농가에 공급하고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AI트랙터가 고객용으로 농업 현장에 도입된 첫 사례다. 1호 고객 박상범씨는 약 5헥타르(ha·약 1만5000평) 규모의 경작지에서 대파와 양파를 재배한다. 박씨는 기존 저마력 트랙터를 직접 조작해 로터리 작업을 진행하면서 장시간 작업에 따른 피로 누적과 안전 부담을 느꼈고 작업 품질 편차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 3월 열린 농민 대상 AI트랙터 시연 행사에서 작업 성능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했다. 그는 "자율작업 키트를 사용할 때 약 10% 정도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했다"며 "AI트랙터는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동 AI트랙터는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를 통해 주변 환경을 360도로 분석하고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을 인식한다. 작업기 종류까지 스스로 파악해 작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작업 방식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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