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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출시 5일 만에 400만장 돌파…스팀 동접 46만명
크래프톤의 기대작 '서브노티카 2'가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판매 400만장을 돌파했다.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단계에서 기록한 성과다.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46만명을 넘겼다.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흥행 속도는 가파르다. 출시와 동시에 판매 1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12시간 만에 200만장을 돌파했다. 이후 5일 만에 400만장 고지를 밟았다. 이용자 반응도 뜨겁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46만7000명을 기록했다. 일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30만명에 달했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시간으로 집계됐다. 평가도 긍정적이다. 현재 스팀에는 7만3000여건의 리뷰가 등록됐으며,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긍정 평가 비율은 91%다. '서브노티카 2'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성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패치를 통해 생물체의 공격성과 탐지 범위를 조정하고, 생존 도구의 활용도를 높여 심해 탐험의 재미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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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콜업 안할래? 대단한 고우석, 1이닝 2K 무실점 완벽투! 그것도 승부치기 박빙서 첫 승→4G 연속 무실점 행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즈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고우석(28)이 절체절명의 승부치기 위기를 완벽하게 극복하며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향한 무력 시위가 그야말로 뜨겁다.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위치한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 2-2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연장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무사 2루 상황에서 등판한 고우석은 단 16개의 공으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첫 타자 로니 시몬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93. 5마일(약 150km)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기세를 올린 고우석은 후속 에스멀린 발데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주자의 진루를 묶었다. 이어 2사 2루 상황에서 타일러 캘리한을 상대로 5구째 몸쪽 79. 1마일(약 127km) 날카로운 커브를 찔러 넣어 헛스윙 삼진을 솎아내고 스스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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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냉감 기능성 강화…길어진 여름 공략
형지I&C가 길어진 여름 시즌과 이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복 브랜드 예작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의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했다. 형지I&C는 기능성 냉감 의류 수요 증가에 맞춰 소재 경쟁력을 높인 여름 컬렉션을 확대하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군으로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남성복 브랜드 예작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를 통해 총 48종의 아이스 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원사와 조직 가공 기술을 결합한 복합 냉감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물에 녹는 용해사를 활용해 원단 사이 미세 공기층을 형성하고, 열 배출과 공기 순환을 높여 땀 증발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땀과 열에 반응하는 냉감 가공 소재와 함께 시어서커 제품군도 전년 대비 확대했다. 캐리스노트는 자외선 차단과 청량한 촉감을 강화한 여름 컬렉션 22종을 선보였다. 원피스와 재킷, 블라우스 등에 쿨 터치 소재를 적용했으며, 여름 니트에는 강연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착용감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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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발명왕'에 김은미 케어젠 부사장…첫 여성 수상자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9일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됐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인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비롯해 발명유관기관장, 발명유공 포상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발명과 기술혁신 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에게 총 85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은 안현 SK하이닉스㈜ 사장이 받았다. 안 사장은 AI시대 핵심 인프라인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분야에서 세계 최초 6세대 HBM4와 초고단 4D낸드(NAND) 등의 개발과 양산을 이끌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주도권을 공고히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 산업훈장은 조성현 에이치엘만도㈜ 대표이사가 받았다. 조 대표는 자동차 부품의 전동화·소프트웨어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로봇 액추에이터 분야까지 기술 영역을 확장해 자동차·로봇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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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AD 김혜성 환상 수비! 불규칙 바운드 '완벽 캐치+송구' 안타+멀티출루까지' 하지만 끝내 LAD 1위 자리 내줬다
LA 다저스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특히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다저스는 상대 투수진의 막힌 채 단 한 점도 뽑지 못하고 말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장했으며, 타석은 밟지 못했다. 김혜성은 19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펼쳐진 샌디에이고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이날 경기를 마친 김혜성의 올 시즌 성적은 36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78(97타수 27안타) 1홈런 2루타 3개, 3루타 1개, 10타점 13득점, 11볼넷 25삼진, 5도루(1실패), 출루율 0. 349, 장타율 0. 361, OPS(출루율+장타율) 0. 710이 됐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김혜성(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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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김하성 4G 연속 침묵 '타율 0.053', 그래도 침착하게 볼넷 골라내며 출루 성공, ATL 0-12 충격의 대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31)이 아쉽게 4경기 연속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19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펼쳐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4연전 중 첫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 경기를 마친 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6경기에 출장해 타율 0. 053(19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 5삼진 출루율 0. 143, 장타율 0. 053, OPS(출루율+장타율) 0. 196이 됐다. 이날 애틀랜타는 드레이크 볼드윈(포수), 아지 알비스(2루수), 맷 올슨(1루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마이클 해리스(중견수), 두본 마우리시오(좌익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 김하성(유격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J R 리치였다. 이에 맞서 마이애미는 사비에르 에드워즈(2루수), 리암 힉스(지명타자), 오토 로페즈(유격수), 카일 스타워스(좌익수), 오웬 케이시(우익수), 제이콥 마르시(중견수), 코너 노르비(1루수), 조 맥(포수), 하비에르 사노하(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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