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드디어' 김민재 해냈다, 커리어 최초 '더블' 쾌거... 뮌헨 DFB 포칼 우승 '케인 해트트릭'
대한민국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 김민재(30)가 비록 결승전 무대는 밟지 못했지만,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정상에 오르면서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어 최고 영예인 더블을 달성했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전 3시(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스타디온 베를린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결승전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3-0으로 완파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경기 결과로 뮌헨은 분데스리가에 이어 DFB 포칼까지 석권하며 2020년 이후 6년 만에 독일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는 짜릿한 더블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벤치에서 팀의 우승을 지켜봤다. 비록 결승전 피치 위에서 직접 뛰지는 못했지만, 이번 시즌 팀의 핵심 수비수로서 리그와 컵대회에서 활약하며 뮌헨이 더블을 달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날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해 슈투트가르트에 맞섰다. 최전방 원톱에는 해리 케인이 섰고, 2선에는 루이스 디아스,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가 포진해 화력을 지원했다.
-
매장 갔더니 한국인이 나 혼자..."여긴 꼭 가야 해" 외국인들 K체험 맵
지난 19일 저녁 방문한 서울 이태원의 '교촌필방'. 매장 안 모든 테이블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갓 튀겨진 한국식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들이켜며 '치맥' 문화를 즐기고 있었다. 이곳만의 인테리어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다. 매장 입구에 걸린 커다란 붓을 아래로 당겨야 문이 열리는 구조인데 현장에서 만난 한 중국인 커플은 문이 열리는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교촌에프엔비에 따르면 이 매장의 외국인 방문객 비율은 80%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명동과 홍대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K푸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추세다. BBQ의 경우 서울 2대 상권인 명동과 홍대 매장의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4%나 늘었다. bhc 관계자는 "해외에서 K-푸드하면 K-치킨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며 "명동 등에서 쇼핑을 마친 뒤 저녁으로 치맥을 즐기는 것이 필수 여행 코스"라고 설명했다.
-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첫 100억달러 돌파…세계 2위 수출국 달성
지난해 한국의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101억달러(약 15조2600억원)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다. 동시에 미국을 제치고 프랑스에 이은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등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무역수지가 전년 89억달러(약 13조4500억원)보다 13. 5% 증가한 101억달러를 달성함으로써 첫 1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 102억달러보다 11. 8% 증가한 114억달러(약 17조2200억원)를 기록한 반면, 수입액은 전년(13. 2억 달러)보다 2. 3% 감소한 12억9000만달러(약 1조9500억원)로 나타난 결과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은 전년 세계 3위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K-화장품의 수출 증가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 유형은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이다. 각각 지난해 수출액의 74. 7%, 13. 2%로 전체 수출액의 87. 9%를 기록하며 화장품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
광주광역시, 중기부 '대한민국 4대 테크 창업도시' 확정
광주광역시가 지난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열린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중기부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발표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확산시켜 지역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광주와 대전, 대구, 울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춘 '4대 기술인재 중심 도시'를 거점으로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기존의 단핵 구조에서 지역별 거점이 공존하는 '다핵형 체계'로 전환한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4개 지역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또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총장,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지역별 창업도시 추진단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했다. 광주시는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이란 비전 아래 오는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딥테크)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한양대 ERICA, '기술경영촉진 사업' 선정…5년간 47.5억 확보
한양대학교 ERIC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기술경영촉진(TMC) 사업'의 '컴퍼니빌더 지원형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술경영촉진 사업은 대학과 출연연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현장에 기술경영 마인드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재정지원 사업이다. 기술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해 중대형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ERICA는 1차년도 7억5000만원을 포함해 앞으로 5년간 총 47억5000만원 규모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ERICA가 주관하는 컴퍼니빌더형은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유망 기술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팀 빌딩, 초기 투자 유치까지 대학이 전 과정을 전담해 '기획형 창업'을 이끄는 것이 핵심이다. 한양대 ERICA는 다년간 축적한 지·산·학 협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발 유니콘 기업 창출 및 글로벌 창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
'연 100만 일자리' 吳…"첨단산업·관광으로 청년·상인 내일 바꿀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바이오·콘텐츠·AI(인공지능) 등 미래기술 거점 육성과 3000만명 관광객 유치 정책을 바탕으로 다음 임기 동안 서울에 연평균 1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18일 '산업 투자와 관광이 만드는 '1년 100만 서울 일자리'를 핵심으로 하는 경제·일자리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넥스트 이코노미 서울'과 '서울 관광 미래비전 3·3·7·7'을 두 축으로 삼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8만500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은 총 4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다. 서울시가 2000억원을 출자하는 펀드로, 서울에 5대 권역별 첨단·창조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5대 거점은 △동북권 메가 바이오벨트(홍릉·창동·상계) △서북권 K콘텐츠·디지털영상 메카(상암·남산·충무로) △도심권 글로벌금융·로봇·K컬쳐 중심지(여의도·용산·동대문) △동남권 피지컬AI 거점(양재·수서) △서남권 피지컬AI 융합클러스터(구로·금천 G밸리)로 구성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메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메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