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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연 '또' 우승자 격파-'상금 10억 도전' 김가영, 나란히 8강행... 강동궁-김준태 32강서 격돌 [PBA]
장가연(22·우리금융캐피탈)이 연이어 우승자들을 꺾어내며 다시 한 번 개인 최고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젠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4강 무대를 목표로 나선다. 장가연은 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에서 최혜미(웰컴저축은행)를 세트스코어 3-1(11-8, 7-11, 11-7, 11-6)으로 승리했다. 2023-2024시즌부터 LPBA 투어에 뛰어든 장가연의 역대 최고 성적은 첫 시즌 개막전과 지난 시즌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때 8강으로 한 걸음만 더 내딛으면 최고 성적을 경신하게 된다. 128강에서 김지연3을 20-15, 64강에선 황민지를 24-11로 제친 장가연은 32강에서 우승 3회에 빛나는 강지은(하이원리조트)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번엔 또 다른 우승자 출신 최혜미를 만나 끈질기게 맞서며 승리를 챙겼다. 1세트에서 최혜미가 6점을 내는 동안 4이닝 연속 공타로 불안하게 시작했던 장가연은 5이닝 첫 득점을 시작으로 7이닝 1점, 8이닝 4점으로 6-7까지 추격했고 12이닝부터 2점-2점-1점을 기록하며 14이닝 만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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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6명 빠졌다' 김경문 한화 감독 '大파격' 라인업, 이유가 뭘까 [잠실 현장]
한화 이글스가 파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였다. 한화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주전 선수를 대거 6명이나 제외한 선발 타순을 내세웠다. 1번타자 이원석(우익수)을 시작으로 2번 오재원(중견수)-3번 이진영(좌익수)-4번 노시환(3루수)-5번 유민(지명타자)-6번 허인서(포수)-7번 김태연(1루수)-8번 박정현(유격수)-9번 황명묵(2루수) 순이다. 그동안 주전으로 나왔던 강백호와 문현빈 페라자 이도윤 심우준 최재훈 등이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페라자나 문현빈이나 계속 출장 중이었다. 요즘 타격감이 조금 안 좋은 선수들도 있고. "라며 "또 뒤에서 기다리던 선수들이 좀더 잘해 준다면 팀에 더 힘이 생기는 것 아닌가. 노력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한 번 주고, 조금 안 좋은 선수들한테는 자기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게끔 이렇게 경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승부가 초반에 결정 나는 게 아니니까 (빠진 선수들도) 후반에는 다들 경기에 나갈 수 있다"며 "지금 (선발로) 나간 선수들이 더 집중해 잘할 수도 있고, 이 선수들이 더 힘내서 팀이 더 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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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한화 폭발사고 현장 방문..."대전시당 피해 지원실 설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현장을 둘러본 후 "당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대전시당에 피해 지원실을 설치해 사고 수습에 필요한 부분을 협조키로 했다. 정 대표는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방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현장을 둘러봤다. 일어나선 안 될 대형참사가 발생해서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현장엔 조승래 사무총장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굳은 표정의 정 대표는 "대형 폭발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자도 계시는데 조속한 쾌유를 빌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 당국에 물어보니 아직 화재 폭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한다. 위험물질을 다루는 작업 현장인 만큼 안전에 완벽히 했어야 함에도 대형 참사가 발생해 참 안타깝다"며 "열기가 사라진 후에 원인 조사에 들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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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에서 K푸드 매력 알린 비비고..."한국 음식에 더 많은 관심 생겨"
CJ제일제당이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더 CJ컵)'에서 비비고를 앞세워 K푸드와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CJ그룹 통합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 내 비비고존과 경기장 내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이 운영되며 대회 기간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이들 공간에서 다양한 K푸드 메뉴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 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7번홀의 비비고 컨세션은 이번 대회의 대표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더 CJ컵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셰프가 비비고 김치를 활용한 '김치 삼겹살 타코'를 선보였고, 뉴욕 한식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가 소바바치킨과 비비고 스티키 라이스(bibigo Sticky Rice)를 이용해 '소바바 치킨 라이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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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월드챔피언' 김영원 128강서 벼랑 끝 생존, 조재호-사이그너도 64강 진출 [PBA]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19·하림)이 시즌 개막전 첫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간신히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영원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에서 승부치기 끝에 김규준을 제압하고 64강에 올랐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이 직전 시즌 드림투어(2부)에서 승격한 김규준을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김영원은 1세트를 15-0(6이닝) 2세트엔 하이런 13점을 쳐내며 15-8(8이닝)로 승리,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섰다. 하지만 3세트부터 김영원의 폼이 떨어졌다. 김영원은 3세트에 단 4점에 그치며 4-15(4이닝)로 세트를 내준 데 이어, 4세트마저 11-15(16이닝)로 패배해 승부치기로 향했다. 승부치기에선 김영원의 '강심장 면모'가 돋보였다. 첫 이닝서 두 선수 모두 2점을 올려 2이닝로 넘어갔다. 선공인 김규준이 1점에 그치자, 후공인 김영원이 지체 없이 뱅크샷을 성공시켜 4-3으로 간신히 6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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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집회 신고제 도입 준비…경찰, 집회·시위 문화 바꾼다
경찰이 온라인 집회 신고제 도입과 관련한 관련법 시행령 개정과 시스템 구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오는 8월부터는 온라인 집회 신고제를 시범 운영한다. 11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칠승 위원장과 이상식·임호선·양부남·모경종·박정현·황운하·정춘생 의원, 한국공공갈등관리협회와 '집회·시위 문화 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온라인 집회 신고제 도입과 집회·시위 대응 패러다임 전환 등 집회의 자유와 질서유지를 조화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디지털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로 집회와 의사 표현 방식이 달라지고, 온라인 참여와 소통이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경찰은 온라인 집회 신고제 도입과 관련해 집시법 시행령 개정과 시스템 구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의도용 방지를 위한 전자서명 기능과 접수증·행정처분 결과 등을 전자우편 및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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