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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구교환 '군체'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왕사남' 제쳤다
영화 '군체'가 개봉 4일 만인 24일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100만 관객 동원 기준 올해 최다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를 앞선 기록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기준 108만9996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같은 기록은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올해 개봉한 모든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앞서 '군체'는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관심을 모았다. 개봉 이후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부산행',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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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조' 패션업체 창업주, 등산 중 추락사...'아들 체포' 무슨 일?
스페인의 유명 패션 브랜드 망고의 창업주 이사크 안디치가 산행 중 추락해 숨진 사건이 1년 반 만에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 당시 함께 산에 올랐던 아들이자 망고 부회장인 조나탄 안디치가 체포됐다가 100만 유로(한화 약 17억50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경찰은 이날 조나탄 안디치(45)를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보석을 신청한 조나탄은 수갑을 찬 채 법원에 출석했다. 재판부가 책정한 보석금을 낸 조나탄은 석방됐다. 다만 인근 지역을 벗어날 수 없고 매주 법원에 출석해야 한다는 단서 조항이 달렸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현재 살인 사건으로 수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 판사는 부자 간 관계 악화 가능성, 경제적 동기, 사전 답사 또는 계획 정황, 미끄러짐이나 실족 가능성을 배제하는 부검 결과, 조나탄 진술의 불일치 등을 의심 정황으로 언급했다. 다만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며 조나탄 측은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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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인정한 연상호의 NEW 좀비물 '군체', 관람 포인트 3 공개
제79회 칸국제영화제서 최초로 상영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호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칸국제영화제에서 "'군체'는 좀비에게 새로운 신체적 문법을 도입했으며,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내장을 울리는 긴장감이 있어 현재 장르 영화에서 유례없는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스릴의 향연, 대단한 장르적 쾌감”과 같은 찬사를 받으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를 볼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 업그레이드된 좀비, 새로운 종(種)의 탄생! '군체'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새로운 종(種)이 선사하는 극강의 서스펜스다. 좀비를 통해 시대의 불안과 결핍을 들여다보며 한국형 좀비 장르를 구축한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또 한 번 좀비의 진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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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도심 출몰 차단 총력…서울시, 개체수·이동경로 관리 강화
서울시는 국립공원공단과 도심 멧돼지 출몰을 막기 위해 포획틀과 차단시설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설치된 포획틀은 184개, 차단 울타리는 총 18. 8㎞에 달한다. 매년 이어지는 시와 국립공원공단의 선제적 멧돼지 관리 활동으로 북한산 일대 멧돼지 서식밀도는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심 출몰에 따른 소방 출동 건수도 2024년 589건과 비교해 지난해 약 16% 줄어는 494건이었다. 올해는 국립생물자원관의 출몰 예측지도와 연구조사 자료를 활용해 멧돼지 출현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틀(신규 포획틀 10개 추가)을 배치하고, 멧돼지 경계심이 높은 지역에 설치된 포획틀은 효율성을 높였다. 서대문·노원·은평·강북구 주거지 인접 필수 구간에는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생동물의 이동과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지점에 차단시설 3㎞를 추가로 설치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시와 국립공원공단은 산행이나 도심에서 멧돼지와 마주칠 경우, 뛰거나 큰 소리를 내지 말고 침착하게 거리를 유지하며 나무, 바위 등 시야가 차단되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북한산국립공원과 협력해 멧돼지 출몰로 인한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정된 등산로 이용, 행동요령 숙지, 자연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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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초등생, 부검 결과 나왔다…국과수 "추락사 추정"
주왕산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생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부검 결과 사인은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나왔다.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A군(11·초6)에 대한 1차 부검을 마친 뒤 곧바로 유족에게 인계했다. A군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국과수의 1차 부검 결과는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검찰이 실시한 A군에 대한 1차 검시 결과와 같다. 다만 정확한 사인 등을 규명하기 위해 약 독극물 검사 등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은 "국과수에서 진행한 A군에 대한 1차 부검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범죄 혐의점도 없다"며 "유족이 A군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인계했다"고 말했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에 간 뒤 "산에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휴대전화도 없이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하러 갔다 실종됐다. A군 모친은 "1시간만 다녀오라"는 말과 함께 A군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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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검시는 추락에 의한 손상…'주왕산 초등생' 부검 결과 오늘 나올 듯
경북 청송 주왕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초등생의 부검이 14일 진행된다.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검시 소견이 나온 가운데 정확한 사망 경위 확인을 위한 부검 결과도 이날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된 A군(11·초6)에 대한 부검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서 진행된다. 청송 보건의료원에 안치돼있던 A군의 시신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국과수로 옮겨졌다. 경찰은 "오늘 중으로 A군에 대한 간단한 부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부검이 완료되면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 대해 입회한 경찰관을 상대로 간단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과수의 부검 후 결과가 나오면 A군을 유족에 인계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과 검찰의 1차 검시에서는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소견이 나온 상태다. 범죄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군의 정확한 사망 경위 확인을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에 간 뒤 "산에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휴대전화도 없이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하러 갔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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