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안우진도 못 막았다' 영입 효과 톡톡 KT, 4연승 질주! '선두' 삼성과 '0경기차' 2위→키움은 무려 5연패 수렁 [수원 현장리뷰]
KT 위즈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찬스 때마다 터진 적시타와 경기 후반 집중력이 빛났다. KT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4-2 승리를 거뒀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선제점을 뽑아내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웃은 KT는 단독 2위 자리를 굳건히 했고,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 없는 2위에 자리했다. 반면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상수(2루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힐리어드(좌익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케일럽 보쉴리. 이에 맞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안치홍(2루수)-브룩스(1루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송지후(유격수)-김지석(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
'한화서 영입' 안치홍, 선발 2루수로 나온다! 무려 242일만→사령탑 "내야수 부상자가 많아서..."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6)이 프로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낸 포지션인 2루수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경기가 있었는데 한화 이글스 시절인 2025시즌 이후 오랜만에 1회부터 2루 자리에 선다. 키움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키움은 KT 선발 보쉴리을 맞아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안치홍(2루수)-브룩스(1루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송지후(유격수)-김지석(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완 안우진이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3번 타자 겸 2루수로 이름을 올린 안치홍이다. 안치홍이 선발 2루수로 나서는 것은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지난 2025년 8월 19일 대전 두산전 이후 정확히 242일 만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된 이후 키움에서 주로 1루수와 지명타자로 나섰던 그가 다시 2루 베이스를 지키게 된 것이다.
-
PGA 넘보던 사우디, LIV 골프 발빼나…"선수들 계약금도 못받아"
새로운 골프 리그 LIV를 창설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합병까지 노리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LIV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는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 PIF는 리그 흥행 실패와 연이은 중동 갈등 때문에 자금 지원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IF 자금 지원이 끊기면 LIV는 해체가 불가피하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보도에 따르면 LIV 측은 이번주 리그 소속 선수들에게 지급해야 할 계약금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다. LIV는 리그 흥행을 목적으로 PGA 선수들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안했고 브라이슨 디샘보와 욘 람, 캐머런 스미스 등 선수들이 LIV에 합류했다. 보상 액수가 워낙 커 LIV 측은 선수들에게 보상을 분기별로 나눠 지급하고 있었다. 2022년 LIV 출범 때부터 LIV와 함께한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WSJ 인터뷰에서 "(PIF 자금 지원 중단설에 대해) 아무 것도 들은 게 없다. 이런 소문은 늘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다른 LIV 소속 선수들도 일단은 평소처럼 연습에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장성우 6호포→홈런 선두 등극' KT, 키움 꺾고 3연승 질주! LG 밀어내고 단독 2위행 [수원 현장리뷰]
KT 위즈가 안방에서 화력 쇼를 선보이며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KT '안방마님' 장성우(36)가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고, KT는 우천 취소로 경기가 없던 LG 트윈스를 제치고 단독 2위 자리를 탈환했다. KT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5-0으로 완승했다. 1회부터 2점을 뽑으며 손쉽게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KT는 3경기 연속으로 승리하며 12승 5패(승률 0. 706)로 LG를 3위로 밀어내고 2위가 됐다. 반면 키움은 4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KT는 최원준(우익수)-김상수(2루수)-김현수(지명타자)-장성우(포수)-힐리어드(좌익수)-오윤석(1루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수)-이강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소형준. 이에 맞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김건희(포수)-브룩스(1루수)-박찬혁(우익수)-이형종(지명타자)-김지석(3루수)-송지후(유격수)-최재영(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
[포토] '호수비에 막히다니' 브룩스
키움 브룩스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1,3루 잘맞은 타구가 유격수 이강민에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 04. 17.
-
안우진, 18일 KT전 예정대로 선발 나간다! "물집 잡혔지만 확인 결과 이상무→배동현이 붙는다"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7)이 오는 18일 KT 위즈전에 예정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설종진(53) 감독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우진의 상태와 향후 선발 운용 계획을 밝혔다. 지난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무려 955일 만에 복귀전을 치러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던 안우진은 이후 손가락 물집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설 감독은 이를 일축했다. 홍 감독은 "물집 때문에 고민을 좀 했었는데, 체크해 본 결과 18일 나가는 데 큰 지장이 없었다"며 18일 KT전 선발 등판을 공식화했다. 다만, 빌드업에 가까운 등판인 만큼 투구 수 조절은 철저히 이뤄질 예정이다. 설 감독은 "2이닝 소화 예정이며 35구에서 최대 40구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2이닝에 관계없이 투구 수가 채워진다면 바로 교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우진이 짧은 이닝을 소화함에 따라, 키움은 지난 12일처럼 우완 배동현을 붙이는 '1+1' 전략을 가동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브룩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브룩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