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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몬스타엑스 향한 '찐애정'…"연습생 7년 고생 떠올라 눈물"
배우 김영옥이 몬스타엑스 주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김영옥에게 "아이돌과 베프다. 주헌과 친하다"며 아이돌 몬스타엑스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아이돌을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다. 같이 일하다 보면 친해진다"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자료 화면에는 김영옥이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영옥은 "애들이 너무 예쁘다"며 울컥했고 형님들은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한가 보다. 제일 예뻐하는 손주니까 나도 눈물이 난다"고 반응했다. 김영옥은 "콘서트장을 다녀오면 얼마나 오랫동안 행복한지 모른다. 사람들이 왜 콘서트에 가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왜 울었냐면 주헌이가 고생했던 걸 생각했다. 7년 동안 연습만 하고 우리를 가르치며 어렵게 산 걸 안다"며 "경제 사정도 많이 좋아진 것 같고 여섯 친구가 무대에서 펄펄 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기쁨의 눈물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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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들의 충격 피해 고백…사미자 10억·김영옥 전셋값 날렸다
배우 사미자가 과거 10억 원이 넘는 사기 피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김영옥 역시 전셋집을 얻을 수 있던 돈을 빌려줬다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과거를 털어놨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사미자는 "배우가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돌면 사기꾼이 붙는다.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도 많아진다"며 과거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사미자는 "이자 욕심에 돈을 빌려줬다"며 "그때 서장훈처럼 남의 말 듣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돈 관리를 했으면 사기꾼에게 10억 이상을 뜯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영옥도 사기 피해 경험을 밝혔다. 김영옥은 "결혼 초기에 화폐 개혁이 된 직후였다. 전셋집을 얻을 수 있는 돈을 이자를 많이 준다는 말에 동네 동창에게 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돈이면 집을 얻을 수 있었는데 단칸방에 살면서도 빌려줬다. 그런데 10원 한 장 못 받았다. 완전한 사기였다"고 회상했다. 김영옥은 도둑 피해도 두 차례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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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사미자, '서울대' 이순재와 출연료 비교에 상처 "아직도 사무쳐"
배우 사미자가 과거 학력 때문에 출연료 인상을 거절당했던 상처를 털어놨다. 당시 사미자는 이순재와의 출연료 차이를 언급했다가 "서울대 나온 사람과 어떻게 똑같이 주냐"는 말을 들었다며 "아직도 머릿속에 맴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경훈은 사미자에게 "상을 엄청나게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 트로피는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이에 사미자는 "보관이 잘 안됐다. 장 하나에 다 넣어놨는데 이사 갈 때마다 남편이 정리했다"고 답했다. 또 남능미는 "나는 상 받을 때 재수 없어서 상 받는 걸 안 좋아한다. 그다음 해에 꼭 재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상을 받은 뒤 출연료나 등급이 올라가지 않냐"고 묻자 김영옥은 "없다. 우리는 특별히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때 사미자는 과거 출연료 문제로 제작사를 찾아갔던 일화를 꺼냈다. 사미자는 "출연료가 너무 적어서 제작사를 찾아가 '출연료 좀 올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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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능미, '전원일기' 일용엄니 될 뻔했다…"내가 먼저 제안받아"
배우 남능미가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을 거절했던 비화를 처음 공개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이 남능미의 대표작을 묻자 출연진들은 '사랑과 야망', '젊은이의 양지', '서울의 달' 등 시청률 대박 드라마들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사랑과 야망'은 시청률 75%, '젊은이의 양지'는 62%, '서울의 달'은 48%를 기록했다"며 남능미의 필모그래피에 감탄했다. 이어 "작품을 보는 비결이 있냐"고 묻자 남능미는 "작품보다는 역할을 더 따졌다"고 답했다. 남능미는 "내가 만약 코믹한 역할을 하면 다음에는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 비슷한 역만 맡다 보면 이미지가 굳어버린다"며 "새로운 역할을 위해 비슷한 배역은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절이 반복되다 보니 '안 해요. 남능미'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털어놨다. 남능미는 놓친 작품 중 하나로 '전원일기'를 언급했다. 남능미는 "아는 형님에서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이 처음엔 나에게 들어왔었다"며 "당시 계속 해오던 톤의 역할이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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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전원주와 악연 고백 "생각하면 지금도 화나" 분노…무슨 일?
배우 사미자가 성우 데뷔 시절 전원주 때문에 퇴사 위기에 놓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근은 "사미자는 1963년 1기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사미자는 "당시에는 배우보다 성우가 더 인기가 많았다. TV보다 라디오가 성행하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동아방송국 시험을 보러 갔더니 광화문 사옥 일대가 응시자들로 인산인해였다"며 "나는 그때 이미 아기 엄마였다"고 고백했다. 김영옥은 "중요한 건 그때 처녀만 뽑았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사미자는 "입사 공고에 '미혼자에 한함'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못 봤다. 봤어도 모른 척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김신영이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했다던데 무슨 일이냐"고 묻자 사미자는 "걔 얘기 나오면 지금도 너무 화가 난다. 내가 또 잘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미자는 "애 엄마인 걸 숨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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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고정' 김신영, 출연료 협상 만족? "장학금 타결 잘됐다"
김신영이 '아는 형님'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출연료 협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김희철의 휴식 소식과 함께 김신영의 새 고정 합류가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은 "공지 사항이 있다. 자리 배치가 바뀌었다"며 "우리 반 김희철이가 당분간 건강상의 이유로 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이)슈퍼주니어 장기 투어를 하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조금 쉬면서 컨디션 회복 후 다시 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김신영의 합류 소식도 전해졌다. 서장훈은 "기쁜 소식이 또 있다. 우리 신영이가 오늘부터 정식 입학했다"며 "사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 그동안 여학생들이 그냥 입학을 안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장학금 타결이 극적으로 잘됐다"며 출연료 협상에 만족감을 드러낸 뒤 "형님학교에 뼈를 묻겠다. 여기는 남녀공학이다. 너무 위화감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김영철에게 "영철이는 선 넘지 말고"라고 장난을 쳤고 김영철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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