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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 할머니와 동갑" 57세 신현준, '띠동갑' 아내 넷째 계획 고백
배우 신현준이 넷째 계획을 고백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전라도 광주에서 신현준이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연예계 마당발이자 제 롤모델"이라고 신현준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48세에 첫 아기를 낳으셨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한다. 신현준은 1968년 10월생으로 만 57세다. 그는 2013년 12세 연하인 아내와 결혼한 후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뒀다. 소개를 받고 등장한 신현준은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해"라고 2세 계획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느냐"고 묻자 신현준은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전현무는 신현준에게 "형은 뿌듯하겠다. 자기 관리를 잘 했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냐"고 부러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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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홈쇼핑서 지역 비하, 담당자 "몰랐다"
홈쇼핑 채널에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지역 혐오 용어를 사용한 것이 논란이 됐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H홈쇼핑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문구가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최근 H홈쇼핑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충청·전라·경상·강원 지역 여행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콘텐츠 소개 담당자는 전라도 광주와 담양권 여행지를 소개하며 화면에 '여권 챙기지 말고 숟갈 챙겨라잉'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인스타그램에도 '전라도 4끼 여행 나만 믿고 따라와'라는 콘텐츠에 '전라도 여행 갈 땐 여권 대신 수저 챙기세요'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해당 표현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등 일부 극우 커뮤니티에서 지역 비하 표현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도를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빗댄 표현이라는 것. 비슷한 사례로 2020년 안경현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이 "가방에 항상 여권이 있다. 광주 가려고"라는 발언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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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준석 "단일화? 냉정하게 '커트'…광역·기초, 100명 이상"
"6. 3 지방·재보궐 선거에서 단일화는 없다. 국민의힘과 단일화하라는 요구가 분출돼도 냉정하게 '커트'하겠다.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가진 인터뷰에서 "단일화를 위해 존재하는 정당들도 있지만 우리는 완전히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선거를 이끌고 있다. 개혁신당은 2024년 창당된 신생 정당으로 이번이 처음 치르는 지방선거다. 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2024년 총선과 독자적으로 치른 지난해 대선에서 압축적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거대 양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의 국회의원 의석 3석은 당원과 지지자, 국민께서 만들어주신 자리"라며 "내부 논의에서도 단일화를 한 번도 거론하지 않았다. 어느 당이 우위에 선 단일화에도 한눈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당에 선거는 '시험'과 같은데 낙선이 두려워 시험을 안 보는 학생이 나온다"며 "진짜 자기 입시가 중요하다면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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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자막 쓴 직원 배제에도 팬들 반발…"노진혁·기아에 사과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 '자이언츠TV'가 채널 영상 자막에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쓴 것에 사과하고 해당 업무 담당자를 배제 조치했다. 자이언츠TV는 지난 11일 유튜브 계정 내 게시물을 통해 "금일 업로드된 영상으로 인해 불쾌감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해당 업무를 담당한 대행사 직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업무 배제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동일한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콘텐츠 제작 및 검수 전 과정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점검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롯데 덕아웃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윤동희가 안타를 치자 선수들이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여기에는 내야수 노진혁도 있었는데 영상 편집자는 그의 유니폼에 써진 이름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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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명소리" 경찰 오면 이불 씌우고 또 때렸다...강아지 구조현장
이웃집에서 강아지가 고문당하는 비명이 들린다는 제보에 동물권 단체 케어가 나섰다. 구조된 동물은 생후 5개월 된 허스키로, 태어난 후 한 번도 산책을 나가본 적이 없는 상태였다. 지난 29일 동물권 단체 '케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닫힌 문 안에서 고문당하는 아이를 구해주세요'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전라도의 한 빌라 거주민으로부터 들어온 제보로, 이달 12일 창문을 열기 시작한 날부터 이웃집에서 지옥 같은 소리가 들린다는 내용이었다. 영상을 보낸 제보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무거운 둔기로 내려치는 소리가 들리고, 그때마다 개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른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 "경찰이 오면 절대 문을 열지 않는다. 경찰이 돌아간 후 비명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이불을 씌우고 때리는 듯 소리가 달라졌다. 보복적인 폭행을 이어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케어 측은 "이웃집이 창문을 열어 소리가 들리기 훨씬 전부터 이 학대는 지속됐을 것이다. 제보받고 즉시 전라도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경찰이 돌아섰다고 우리까지 돌아설 순 없다"며 구조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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