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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아이유에 감동…"밥 샀더니 '나 만날 땐 돈 쓰지 마'"
배우 이연이 절친 아이유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 비서 도혜정으로 출연 중인 이연이 출연했다. 영상에는 이연과 아이유 동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촬영 도중 바닥에 누운 이연은 "지쳤단 말이다. 지금 당장 지은 선배네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말했고, 아이유는 "너가 자는 방이 아늑하다. 우리 집에는 너의 전용 잠옷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연은 "전용 보디로션도 있다. 샴푸와 린스도 갖다 놔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튜디오에서 이연은 "지은 선배한테 너무 고맙다. 제가 초반에 대접하고 싶다고 밥을 샀었는데, 어느 날 선배가 진지하게 '그렇게 기분대로 돈 쓰다가 돈 못 모은다'고 이야기하더라. 저한테 '나 만날 때는 돈 쓸 생각 하지말고 와라'고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 지은 선배가 준 선물이 가득하다. 촬영할 때 준 스피커, 여권 케이스까지"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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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이연, 가정사 고백하며 눈물…"엄마와만 살았다"
배우 이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 이연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배우 최강희와 만난 이연은 "제가 (최강희 주연) 영화 '애자'를 너무너무 정말 좋아한다. 그게 엄마랑 딸의 이야기"라고 했다. 이어 "간단하게 제가 어머니와만 살았다. 많이 어릴 때긴 하지만 엄마가 워킹맘이라 주말마다 함께 영화관에 갔다. 그게 엄마와 유일한 데이트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와 영화 '애자'를 봤던 기억이 세게 남았다. 제가 가진 연기적 지향점이 사실 '애자'였다. 저한테 주는 감정과 이야기가 너무 살아 있어서, 저렇게 (최강희 선배처럼) 연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남다른 친화력을 가진 이연은 '언니 컬렉터'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연은 "작품 후에도 선배들이 모니터를 해주신다. 주로 전도연 선배님도 그렇고, 함께 작품을 했던 이정은 선배나 공효진 선배 박소담 선배와는 아직도 단체 채팅방이 활성화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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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억 CEO' 정샘물, 두 딸 공개…"엄마 회사 화장품 무시"
정샘물이 훌쩍 큰 두 딸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정샘물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정샘물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일 뿐 아니라 성공한 뷰티 사업가라며 지난해 연 매출 1350억원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정샘물 두 딸 근황이 나왔다. 4년 만에 훌쩍 커버린 큰딸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둘째가 영재 판정을 받았냐"라고 물었고, 정샘물은 그렇다며 "책을 좋아한다. 잘 때도 먹을 때도 본다. 요즘 그런 걸로 싸운다. 그런 걸 재밌어하고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첫째 딸은 엄마의 솜씨를 닮아 스스로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 매출 1300억원을 자랑하는 CEO인 정샘물은 첫째 딸 근처를 맴돌며 퍼프와 브러시를 직접 세척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샘물은 "제가 일본 출장을 가면 쇼핑센터에서 화장품을 사 와 달라고 한다. 엄마 화장품에도 다 있는 거라고 해도 (싫다고 한다). 연예인들이 쓰는 걸 쓰고 싶거나 친구들이 쓰는 걸 자기도 쓰고 싶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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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아이유와 특별한 친분 공개 "집에 잠옷, 로션도 두는 사이"
배우 이연이 아이유와의 남다른 친분을 예고했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 말미에는 배우 이연의 일상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아이유와 티격태격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은 이연은 예고편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연은 거침없이 산을 오르며 등산을 즐겼고 매니저는 "서울 일대 산을 다 섭렵했다"고 말해 이연의 남다른 등산 사랑을 전했다. 하산 후 이연은 온천과 백반집을 찾는 이른바 '건강한 어르신 코스'도 들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휴식기에는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커피를 내리는 일상도 공개됐다. 이날 카페에는 영화 '살목지'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종원이 찾아와 이연과 근황을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아이유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도 예고됐다. 이때 이연은 "지은 선배(아이유) 집에 가서 자고 싶다. 내 전용 잠옷, 보디로션도 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아이유 또한 "비가 많이 오던 날 우리가 2만 보를 걸었었다. 그건 행군이었다"며 이연과의 친분이 돋보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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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김태희와 특별 인연 공개 "먼저 같이 일하자고 한 유일한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배우 김태희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배우 김태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샘물은 다큐멘터리에 담을 인터뷰 촬영을 위해 김태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김태희는 오랜 인연이 있는 정샘물을 위해 흔쾌히 응했다. 정샘물은 "많은 스타들과 작업을 했지만 먼저 나서서 '같이 일하면 안 되냐'고 물어본 건 김태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김태희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김태희 또한 "원장님은 너무 유명했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잡지 모델이었다"며 대학생이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정샘물은 "옛날에 촬영할 때 우리 둘 다 먹는 것에 진심이었다"며 "김태희가 스태프들 먹는 걸 잘 챙겼다. 같이 촬영하면 환경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과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태희는 "아침에 샐러드를 해 먹으려고 한다. 소화력이 좋아서 소화제 먹을 일이 없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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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집안 형편에 미술 포기→37살에 미국 유학 "다들 반대했지만"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어린 시절 집안 형편으로 미술을 배우지 못해 37살에 모든 일을 내려놓고 미국 유학에 도전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정샘물은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매니저에게 "나는 서른일곱 살에 미국에 갔다"며 "미국 유학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이효리, 전지현과 애니콜 광고 촬영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정샘물은 "샌프란시스코는 스트리트 아트로 유명한 도시다. 거리를 걷는데 예술이 가득했고 너무 유니크하고 아름다웠다"며 "내가 평생 꿈꿨던 도시였다"고 말했다. 당시 국내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활발히 활동하던 정샘물은 모든 일을 내려놓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정샘물은 "사실 어렸을 때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집안 환경이 좋지 않았고 미술을 배우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에 갔는데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며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남편이 바로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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