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SNS 언팔하더니…정경호·수영, 공개 열애 14년만 '결별'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가 열애 14년 만에 결별했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수영과 정경호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측도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했다. 앞서 최수영과 정경호는 최근 서로 SNS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 확인돼 결별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혔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문인 둘은 교회에서 만나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 2014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각종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지만,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경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 '그대 웃어요', '순정에 반하다', '미씽나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
"팔아야 되나?"...박정수, 230억 압구정 건물 고민
배우 박정수가 본인 소유의 시세 230억원짜리 건물을 매각할지 고민했다. 지난 3일 박정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에 '노후 투자 얘기하다가 존 리랑 싸웠습니다. 은퇴 후 30년 진짜 투자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정수는 금융전문가 존 리에게 투자에 대한 속성 강의를 들었다. 한창 강의를 듣던 박정수가 "지금 건물 갖고 있거나 이런 사람들은 건물을 계속(갖고 있어야 하냐)"이라고 묻자, 존 리는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존 리는 "개인적으로 집의 비중이 70~80%라고 하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조건 집을 사야 한다는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단호하게 얘기했다. 이에 박정수는 "그럼 나는 이거 빨리 팔아야 하나? 지금 그거에서 나오는 임대료로 노후 자금을 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걔가 효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관리하기가 너무 힘든 거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자 존 리는 "제일 중요한 건 내가 가진 부동산이 내 재산의 몇 퍼센트냐를 먼저 계산해 보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
"4년 전 1경기가 전부" 日도 놀란 이기혁 깜짝 승선... 홍명보 감독도 높이 평가한 '멀티 능력'
프로축구 강원FC 수비수 이기혁(26·강원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깜짝 발탁됐다. 일본 언론도 이를 조명했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주장이자 '에이스 공격수'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핵심 선수들이 포함된 가운데, 이기혁도 이름을 올려 '꿈의 무대' 기회를 얻게 됐다. 올해 이기혁은 K리그1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강원 핵심 수비수로 K리그1 13경기를 뛰었고, 경기당 평균 공중볼 경합 3. 69개(리그 12위), 클리어링 4. 92개(리그 15위), 볼 차단 2. 54개(리그 10위), 볼 획득 11. 31개(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신장 184cm로 키가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영리한 타이밍과 강한 힘으로 상대 공격수들을 압도했다. 지난 해 이기혁은 피로골절 여파로 힘들어했다.
-
[일문일답] '깜짝 발탁' 강원 이기혁 "절박하게 월드컵 준비, 누구보다 절실하게 뛰겠다"
홍명보호에 깜짝 발탁된 이기혁(25·강원FC)가 국제무대에 나서는 당찬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인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주장 손흥민(LAFC)를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핵심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기혁도 포함돼 '깜짝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이기혁은 A매치 통산 단 1경기만 뛰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이던 2022년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1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도 대표팀에 소집되기는 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홍명보감독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이기혁은 K리그1 13경기에 나서는 등 강원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이기혁의 또 다른 장점은 센터백뿐 아니라 풀백, 또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
'혹하는 로맨스', 정경호X전여빈·최대훈X강말금 캐스팅 확정...'볼빨간 어른 로코'
배우 정경호, 전여빈, 최대훈, 강말금이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연출 이창민, 극본 이레,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는 조기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내는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027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혹하는 로맨스'에서 정경호는 YCB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 역을 맡았다. 나이준은 YCB 최연소 앵커라는 입지전적 기록을 세우고 승승장구하던 인물로 조기갱년기 증후군으로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나이준은 메인 뉴스에서 하차 통보까지 받게 되며, 이후 울며 겨자 먹기로 떠맡게 된 시청률 꼴찌 시사 프로그램에서 교양이라곤 1%도 없어 보이는 담당작가 서해윤을 만나게 된다. 전여빈은 극 중 선정적 아이템과 시청률을 좇는 작가 서해윤 역을 맡았다. 서해윤은 10년 넘게 여러 방송사 보도국을 전전하며 산전수전 다 겪었다.
-
목소리로 심부전 조기감지…에이닷큐어, '팁스·디딤돌' 동시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심부전 상태변화 조기감지 AI(인공지능) 기술기업 에이닷큐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와 디딤돌(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에이닷큐어의 이번 선정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디딤돌은 민간 투자유치 이력과 관계없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정해 과제당 최대 1년6개월 동안 2억원 이내의 R&D 자금을 지원한다. 창업 직후 자금이 부족하지만 기술 아이템이 있는 기업에게 있어서 정부의 R&D 지원을 받는 첫 진입 관문으로 주로 활용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정경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정경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