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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술 마시면 전 남친에게 전화"…번호 바꿔달라 사정한 사연은?
전소민이 술에 취하면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전소민 씨 예전 술버릇이 전 남친한테 연락하는 거였다"며 "한 번은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전화번호를 바꾸라고 사정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전소민은 "그 번호를 잊기가 힘들었다"며 "연락받는 당사자도 괴로울 것 같았다. 그래서 술버릇 해결책으로 번호를 바꿔 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완전히 번호를 외운 거냐. 본인이 연락처를 삭제해도 그러는 거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손 근육이 번호를 기억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소민은 "전화한 다음 날 번호를 바꿔 달라고 사정했더니 그 친구가 냉담하게 '뭐 그렇게까지 하냐. 네가 연락 안 하고 참아야지'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 10년 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슬퍼서 전화를 끊고 울었다고 하더라"며 "20대 초반 때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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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김재욱과 과거 썸? "20대 때 사귀자 했으면 만났지" 고백
한혜진이 김재욱과의 과거 썸 의혹에 솔직하게 인정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집에 한혜진을 초대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언니 약간 김재욱 오빠랑 썸 있지 않았냐. 언니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맞다. 우린 어렸을 때부터 같이 일했다"며 "동갑 남자 모델이 유일했다"고 김재욱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그러자 송해나는 "만약 재욱 오빠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잖아?"라며 한혜진을 떠봤다. 이에 한혜진은 "지금?"이라며 잠시 생각한 뒤 "재욱이는 너무 매력적인 친구다. 만약 20대 때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을 거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만 한혜진은 "지금은 아니다. 우리는 아마 서로가 이상형이 아닐 거다. 어렸을 때부터 볼 꼴 못 볼 꼴 다 봤다"고 선을 그었다. 또 한혜진은 송해나에게 "넌 데프콘 오빠랑 언제 사귈 거야?"라고 역공을 펼쳤다. 송해나는 "프로그램에서 오빠가 날 챙겨주는 것처럼 나왔는데 나는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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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31기 경수 보더니 관심? "잘생겨도 성격 개차반이면…"
한혜진이 '나는 솔로' 31기 경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송해나와 연애관을 두고 티격태격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집에 한혜진을 초대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집들이 준비를 마친 뒤 손님이 오기 전 '나는 솔로'를 보며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해나는 "이번 기수에 경수가 인기가 진짜 많다"며 "여자 출연자분들이 경수한테 완전 다 꽂혔다"고 31기 경수를 언급했다. 경수의 얼굴을 확인한 한혜진은 "호감형이다. 저 남자 잠깐만 보자"며 화면에 집중했다. 이때 송해나가 "언니는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한혜진은 "조용히 해봐. 경수 씨 좀 보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은 "31기 경수가 목소리가 좋다. 약간 저음에 동굴 톤이고 울리는 목소리다"라며 경수의 매력을 짚었다. 또 송해나는 "경수가 약간 웃음도 있고 훈훈하게 생겼다. 여자들이 다 경수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아무리 잘생겨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개차반이면 소용없다"며 송해나에게 연애 훈수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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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1위 '전신 시스루' 파격 유니폼 입고 '경고장' 날렸다 "프랑스 오픈 상금 적어, 보이콧 불사"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가 프랑스 오픈 개막을 앞두고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새 의상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사발렌카는 대회 상금 규모에 반발하며 보이콧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영국 '더선은 최근 "사발렌카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프랑스 오픈에서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사발렌카가 공개한 유니폼은 나이키 제품으로 강렬한 빨간색에서 검은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다"라고 설명했다. 사발렌카는 영화 '인크레더블' 명대사를 인용해 이 의상을 "나의 슈퍼 수트"라고 소개했다. 팬들은 '역대 최고의 의상이다', '여왕에게 어울리는 옷'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코코 고프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올해 첫 프랑스 오픈 우승을 노린다. 사발렌카는 의상과 별개로 메이저 대회의 상금 분배 방식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와 여자프로테니스(WTA) 일부 선수들은 프랑스 오픈의 매출 증가에 발맞춰 상금 총액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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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그린라이트 아니었나? 냉랭한 분위기 포착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의 달달했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온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은 17일 피습 사건 이후 한층 가까워진 듯했던 주인아(신혜선), 노기준의 냉랭한 분위기를 포착했다. 여기에 제주도로 함께 출장을 떠난 주인아와 전재열(김재욱)의 모습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기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주인아와 전재열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노기준은 혼란에 휩싸였고, 주인아를 둘러싼 두 남자의 묘한 신경전도 이어졌다. 전재열이 노기준의 미국 주재원 발령을 지시한 가운데, 노기준은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직원의 습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주인아와 노기준에게 찾아온 또 다른 위기를 짐작게 한다. 피습당한 노기준의 곁을 지키는 주인아. 노기준의 손을 꼭 맞잡은 주인아의 걱정 가득한 눈빛엔 숨길 수 없는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애틋한 분위기도 잠시, 이어진 사진 속 냉랭한 눈맞춤은 이들 사이의 균열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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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봉' 달라더니 "보여줄게"…편의점 알바생에 성기 노출한 남성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앞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남성이 공연음란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월 한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제보자인 남성 A씨에 따르면 당시 한 고령 남성이 편의점을 찾아 소주 3병을 계산대에 올려놓았다. 남성은 계산 도중 갑자기 '노란 거'를 달라고 했고, 직원이 되묻자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다. 남성이 말한 것은 종량제 봉투였다. A씨가 "몇 리터까지로 드릴까요?"라고 묻자 남성은 "딱 보면 모르냐. 제일 작은 거"라며 짜증을 냈다. 이후 남성은 갑자기 직원의 신체 중요 부위를 가리키며 성희롱성 질문을 반복했다. A씨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모른 척 계산을 이어갔지만 남성의 행동은 점점 도를 넘었다. 남성은 현금 뭉치를 꺼내 보이며 "남자는 돈이 많아야 한다"고 말한 뒤 "내 것도 한번 보여주겠다"며 갑자기 하반신 중요 부위를 노출했다. 놀란 A씨는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남성은 "신고하면 안 된다"며 협박조로 이야기한 뒤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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