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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홀린 미남 UFC 파이터 "격투기 하기엔 얼굴이 아깝다"... 전 세계 생중계된 '은밀한 대화'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이 UFC 현장을 찾아 승리 선수의 외모를 극찬해 화제다. 영국 '더선'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327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이 파울로 코스타(브라질)와 인사를 나누며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약 1년 만에 격투기 현장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언더카드와 메인 카드 사이 키드 록의 '아메리칸 배드애스'에 맞춰 입장했다. 이후 이리 프로하츠카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등 주요 경기를 케이지 앞 최상급 좌석에서 관람했다"고 전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 코스타가 아자마트 무르자카노프(러시아)에 3라운드 TKO승을 거두자 트럼프 대통령은 기립했다. 라이트헤비급 첫 승을 올린 코스타는 케이지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가갔다. 코스타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코스타에게 "모델을 해도 될 만큼 잘생겼다. 파이터를 하기엔 아까운 외모다. 대단한 파이터다. 고맙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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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주심에 '강제 뽀뽀' 후 적반하장... 분노한 심판 "살벌 눈빛" 살라 친정팀서 '역대급 기행'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선수가 주심의 머리에 입을 맞추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14일(현지시간) "이집트 프리미어리그 내셔널 뱅크 대 알 모콰룬의 경기에서 한 선수가 주심의 머리에 입을 맞춘 뒤 살벌한 눈빛을 받는 기이한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1-1로 맞선 팽팽히 맞선 후반 32분에 벌어졌다. 내셔널 뱅크의 오사마 파이살이 수비진의 실책을 틈타 골문 가까이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부심은 애초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으나, 약 3분간의 비디오 판독(VAR) 판독 끝에 온사이드로 판정되며 최종 골이 인정됐다. 득점 선언 직후, 전반전에 교체 투입됐던 내셔널 뱅크의 공격수 오우파가 주심에게 다가가 양손으로 그의 머리를 감싸 쥐고 이마에 입을 맞췄다. 그러자 주심은 불쾌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오우파를 매섭게 노려봤다. 하지만 오우파는 무슨 문제가 있냐는 듯 어깨를 으쓱했고, 별도의 카드나 징계 조치 없이 경기는 그대로 속개됐다. 이후 내셔널 뱅크는 후반 추가시간 아흐메드 마드불리가 발을 높게 드는 파울을 범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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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점 차 열세→30:7 기적의 런' 손창환 감독 "져도 괜찮으니 선수들에게 주문한 건..." [잠실 현장]
짜릿한 역전극을 이끈 사령탑은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낸 선수들을 칭찬하는 데 막힘이 없었다.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은 전반전의 부진을 딛고 후반전 대반전을 일궈낸 소노의 성장에 연신 감동했다. 소노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서울SK에 80-7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KBL 역사상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모두 가져간 팀은 25번의 사례 모두 4강에 진출했다. 소노는 이 100% 확률을 거머쥐며 준결승행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손창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반전에는 안일하게 경기에 임하면서 준비한 게 잘 안 돼 힘들었다"며 "하지만 후반전에는 선수들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놨다.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고, 그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소노는 전반까지 SK의 외곽포를 막지 못해 33-46으로 크게 뒤처졌다. 손창환 감독은 "전반에 상대 슛이 터질 때 선수들에게 확률이라는 게 있다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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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위한 단기임대 상품 개발"…리브애니웨어-AZMT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 달 살기 플랫폼 리브애니웨어가 호텔 공간 개발·운영 기업 AZMT(에이지엠티)와 단기임대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외국인 중단기 체류 수요에 대응하는 단기 임대 상품 공동 개발 △가락시장역 인근 체류형 오피스텔 아스티캐빈(ASTY CABIN) 공동 홍보 △오피스텔·레지던스·생활형 숙박 시설 등 단기 임대 공급의 전국 단위 확장에 나선다. 리브애니웨어는 다국어 지원과 해외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미국·프랑스·일본 등 90여개국에서 외국인 이용자가 유입됐다. 하반기 외국인 거래 건수는 출시 초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외국인 전체 결제 건수 중 해외 카드 결제 비중은 80~90%에 달한다. AZMT는 노후 숙박시설, 생활형 숙박 시설, 미분양 오피스텔 등을 숙박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간 개발·운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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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 6명 죽이려 7개월 준비…'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구속기소
옛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하고 동료 5명을 추가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김동환(49)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경목)는 이날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 혐의로 김동환을 구속 기소했다. 김동환은 지난달 17일 오전 4시50분쯤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 배송 기사로 위장해 침입한 뒤 모 항공사 현직 기장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하루 전날 새벽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에서 같은 항공사 기장 B씨를 목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하자 도주한 혐의도 있다. 김씨는 같은 항공사 관계자 4명을 추가로 살해하려 한 것으로 드러나 살인예비 혐의도 적용됐다. 김동환은 지난달 1~17일 타인 계정으로 해당 항공사 운항 정보 사이트에 무단으로 여러 차례 접속해 피해자들 운항 일정을 확인했다. 검찰 수사 결과 공군사관학교 정보장교 출신인 김동환은 평소 공사·공군 파일럿 출신인 피해자들이 공군 파일럿 출신이 아닌 자신을 조직적으로 음해했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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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보너스·수십곳 임원 겸직…PEF 속내, 공시로 다 드러날까
공시 의무화 등 사모펀드(PEF) 규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사모펀드 보수 등 운용 실태가 드러날 지 주목된다. 보유 종목이 증시에 상장되면서 공시 의무가 부과됐던 일부 PEF를 제외하곤 공시 의무가 없어 지금까지는 PEF의 실체를 알기 어려웠다. 다만 PEF업계는 공시제도가 개편되면 실제 운영 형태가 외부에 알려질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운용 전략이 노출돼 경쟁력이 훼손될 것이라며 반발한다. ━국회도 금융위도 사모 규제 강화 한 목소리…홈플러스 사태가 시발점 ━ 14일 국회에 따르면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정무위원회)이 지난해 7월 대표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사모펀드에 대해 자산운용보고서·영업보고서·회계감사 등 공모펀드와 동일한 공시 의무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이달과 지난달 정무위 법안심사 제1소위에 두 차례 상정됐다. 아울러 정부는 국회와 별도 트랙으로 감독당국 보고와 투자자 정보 제공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기관전용 사모펀드 제도 개선방안을 통해 GP(운용사)가 운용 중인 모든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자산·부채와 유동성, 투자대상기업, 레버리지, 수익률, GP 보수, 업무위탁 현황 등을 금융위에 일괄 보고하도록 하는 등 규제 강화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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