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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투자 유치 스타트업은…우주 발사체에 335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번주(6월 1일~7일) 투자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하이퍼칼, 오션스마트, 이노버스, 로브스터, 아키소스템바이오스트래티지스, 케이존, 데브디, 우나스텔라, 센스톤 등 총 9곳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곳은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로 335억원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우나스텔라는 자체 개발한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을 기반으로 소형 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UNA EXPRESS)'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성 발사 서비스와 고도 100㎞ 준궤도 유인 우주비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케이존(63억원), 아키소스템바이오스트래티지스(40억원), 이노버스(25억원) 등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미다스의 손' 美 VC가 반한 K-핀테크…하이퍼칼, 시드투자 유치━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가 AI(인공지능)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HyperCal)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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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거리 닭꼬치 못 먹을 듯" 비둘기 활보하며 부리로 '콕콕'
길거리 음식 판매대 위를 돌아다니며 손님에게 판매되는 음식을 쪼아 먹고 있는 비둘기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5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한 길거리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지적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계란빵과 핫도그, 토스트, 왕닭꼬치, 어묵 등 각종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길거리 음식점의 모습이 담겼다. 판매대 안쪽으로는 비둘기 두 마리가 음식이 놓인 진열대와 조리 공간을 오가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대부분의 음식이 별도 덮개 없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으며, 비둘기들은 자유롭게 닭꼬치·핫바 등에 부리를 갖다 대고 쪼아먹었다. 영상을 공개한 SNS 이용자는 "다소 충격적인 길거리 음식 위생 상태"라며 "왜 이런 상황을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길거리 음식은 더욱 주의해서 구매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충격에 혀를 내둘렀다. 한 누리꾼은 "주인 없는 매장에 비둘기 손님이 찾아와 무료 취식 중. 주인이 있었다고 해도 음식과 거리가 있어서 초대받지 못한 저 손님을 막진 못했을 듯"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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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국에 왜 여기에...월드컵 개막 앞두고 LA경기장 파업 예고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LA(로스앤젤레스) 인근 경기장의 노사 문제로 예선 등 경기 진행에 차질이 생길 거란 우려가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LA 인근 주요 경기장인 소파이(So-Fi) 스타디움의 북미 서비스 산업 노조 '유나이트히어' 11지부는 이날 최근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96%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라 노조는 언제든지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합법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는 이번 월드컵 104경기 중 8경기가 예정된 상태로, 12일에는 미국과 파라과이 간 조별 예선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노조 측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2일 경기에 맞춰 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파이 스타디움의 식음료 부분 노동자 약 2000명으로 구성된 이 노조는 경기장 식음료 위탁 운영사, FIFA 등과의 임금 협상 교착과 경기장 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배치 등을 파업 결의 배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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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의 손' 美 VC가 반한 K-핀테크…하이퍼칼,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가 AI(인공지능)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HyperCal)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알토스벤처스는 쿠팡과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크래프톤 등에 투자해 수십 배 이상의 수익을 올려 VC 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한다. 국내 상당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들이 알토스벤처스의 손을 거쳤다. 하이퍼칼은 연쇄 창업자 출신들이 모인 개발자 중심의 소규모 창업팀으로 현재 초기 제품 개발과 PoC(기술실증)에 집중하고 있다. 수학적·통계적 방법으로 금융 리스크를 평가·관리하는 '보험 계리(Actuarial Science)'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는 P2P 금융 스타트업 렌딧(LENDIT)을 설립했던 국내 핀테크 1세대 창업가다. 2015년 국내 핀테크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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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도 'IP 보증 대출' 된다...신보-인터넷은행 3사 MOU
시중은행에서만 가능했던 우수 IP(지식재산) 보유기업의 IP 보증서 담보 대출이 인터넷은행에서도 가능해진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4일 지식재산처,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6개 기관과 '비대면 IP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 IP보유기업이 IP금융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우수 IP보유 기업 발굴 및 육성 △IP금융 상품 개발 및 운영 활성화 △IP금융 기반 기업 보증 우대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보는 현재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운용 중인 IP보증상품을 기업이 인터넷은행을 통해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대해 인터넷은행과 협의할 계획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의 성장과 기술금융 고도화를 이끄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IP금융 지원 확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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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 3.65% 예금' 등장…정기예금 잔액도 다시 늘었다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를 웃돌면서 정기예금 잔액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맞물리자 은행들이 수신상품 금리를 올렸고, 증시 활황 속에서도 목돈을 안전하게 굴리려는 수요가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e-그린세이브예금' 1년 만기 최고금리를 기존 연 3. 50%에서 이달 들어 연 3. 65%로 올렸다. 현재 은행권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도 연 3%대 중반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은 연 3. 53%,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은 연 3. 41%, 제주은행 'J정기예금'은 연 3. 40% 수준이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정기예금 금리도 모두 연 3%를 넘겼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연 3. 41%,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연 3. 40%를 적용하고 있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는 연 3. 20%다. 5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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