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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이영표 예상 떴다 "한국 1승 2무→월드컵 32강 진출"... 첫 골 주인공은 오현규
'인간 문어'·'족집게 해설'로 불리는 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예상했다. 이영표 위원은 12일 방송된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을 놓고 "조별리그 1승2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8년 만에 월드컵 해설진으로 복귀한 이영표 위원은 한국이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승리하고, 개최국 멕시코와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영표 위원은 체코전에 대해 "유럽 플레이오프 명단 기준으로 상대 팀에 190cm가 넘는 선수가 5명이 있다"면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 조직을 잘 갖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첫 골 주인공으로는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스)를 지목했다. 이영표 위원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오현규"라면서 "가장 날카로운 득점력, 위치선정, 그리고 슈팅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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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2강 진출할 것…첫 골은 오현규" 이영표 예측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9시 뉴스'에는 이 위원이 등장해 홍명보호의 월드컵 성적을 예측했다. 이 위원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당시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적중한 바 있다. 오는 6월 열리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서는 "조별 예선 1승 2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그는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는 승리를,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서는 무승부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럽 플레이오프 명단 기준으로 상대 팀에 190㎝가 넘는 선수가 5명 있다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 조직을 잘 갖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첫 골의 주인공으로는 오현규(베식타시 JK)를 지목했다. 이 위원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오현규"라며 "가장 날카로운 득점력, 위치 선정, 그리고 슈팅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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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위! 음바페 3위!호날두 6위! 나왔다, 북중미 월드컵 '권력 지형도'... 파워랭킹, 아르헨 '선두 질주'
디펜딩 챔피언이자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영국 '포포투'는 98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주요 국가들의 '파워랭킹 톱10'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아르헨티나, 2위 스페인,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잉글랜드로 나타났다. 이어 6위부터 10위까지 포르투갈, 브라질, 우루과이, 네덜란드, 벨기에가 이름을 올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이자 1위로 꼽힌 아르헨티나에 대해 매체는 "메시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여전히 팀을 이끌며 전 포지션에 걸쳐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르헨티나는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한 조에 속해 조별리그도 무난하게 통과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위는 유로 2024 우승국 스페인이다. 매체는 "스페인은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 체제에서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탄탄한 수비력까지 갖췄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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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투입했나' 김민재, 교체 투입+뮌헨 탈락에도 호평 받았다 "몸으로 결정적인 수비"
갑작스러운 교체 출전과 소속팀의 탈락에도 '괴물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명문 클럽 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과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4-5로 패했던 뮌헨 입장에선 반드시 이겨야했지만, 홈에서도 승리를 챙기는데 실패했다. 합계 스코어 5-6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김민재는 후반 23분 요나단 타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뮌헨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는 등 계속해서 PSG 빠른 공격에 고전했다. 게다가 요나단 타가 옐로카드 한 장을 받은 상황이었다. 계속 뛰기에는 퇴장 위험의 부담이 있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발이 빠른 김민재를 투입해 이를 보완하고자 했다. 용병술은 나쁘지 않았다. 김민재는 출전시간 22분 동안 볼 터치 22회와 함께 걷어내기와 헤더 클리어를 한 차례씩 기록했다. 공중볼 경합에서 두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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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못 뛰었지만 PSG 웃었다... '김민재 급투입' 뮌헨과 1-1 무→합계 6-4로 'UCL 결승'
'골든보이' 이강인은 뛰지 못했지만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미소를 지었다. PSG가 '꿈의 무대' 결승에 진출했다. PSG(프랑스)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뮌헨(독일)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1~2차전 합계 스코어 6-5를 기록, 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PSG는 구단 역대 최초로 유럽 트레블을 달성한 바 있다. 앞서 다른 4강에선 잉글랜드 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제치고 결승 티켓을 따냈다. PSG와 아스널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반면 뮌헨은 유럽 트레블 도전에 실패했다. 올 시즌 뮌헨은 분데스리가 35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에도 진출했다. UCL에서도 순항해 3관왕까지 기대했으나 '디펜딩 챔피언' PSG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날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는 후반 23분 부상을 당한 요나단 타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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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vs이강인' 한 명은 무조건 챔피언스리그 결승 간다... '역대급 화력쇼' 뮌헨·PSG '빅뱅'
유럽 정상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핵심 2인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망)이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뮌헨과 PSG는 오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29일 열린 1차전에서는 양 팀 합쳐 9골이 터지는 혈투 끝에 PSG가 5-4로 승리했다. 당시 1차전은 숨 막히는 화력 쇼의 연속이었다. 뮌헨의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자, 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주앙 네베스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반 추가시간 우스만 뎀벨레의 페널티킥이 터지며 PSG가 3-2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 PSG는 크바라츠헬리아와 뎀벨레의 추가골로 5-2까지 격차를 벌렸다. 패색이 짙었던 상황에서 뮌헨은 역시 다요 우파메카노와 루이스 디아스가 추격골을 터뜨리며 한 골 차까지 좁힌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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