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빈자리 꿰찬다' 다저스 김혜성, '시즌 첫 3루타 폭발' 7번째 멀티히트... '파헤스 3홈런 폭발' 12-2 대승 [LAD 리뷰]
김혜성(27·LA 다저스)이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속에 꾸준히 기회를 잡고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첫 3루타 포함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 308에서 0. 314(70타수 22안타)로 상승했고 출루율과 장타율은 0. 370, 0. 400에서 0. 372, 0. 429로 올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801이 됐다. 1회초 휴스턴 브라이스 매튜스가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몸쪽 낮은 싱커를 걷어 올려 좌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혜성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1회말 타석에 나섰다. 카일 터커의 2루타와 달튼 러싱의 안타로 1,3루에서 휴스턴 선발 랜스 맥큘러스가 폭투를 범해 1-1 동점이 된 뒤 2사 2루에서 타석에 올라 볼카운트 2-1에서 몸쪽 낮은 코스 너클 커브에 배트를 휘둘렀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
'ERA 0.97' 오타니 7이닝 KKKKKKK 역투에도 패전 투수됐다! 다저스, 휴스턴에 1-2 패배 '김혜성 결장' [LAD 리뷰]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역투에도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몸에 맞는 공 8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패(2승)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타니의 투수로서 정규시즌 성적은 6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0. 97, 37이닝 42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81이 됐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 자리는 사수하면서 생애 첫 사이영상을 향한 행보는 이어갔다. 압권의 피칭이었다. 이날 오타니는 평균 시속 98. 4마일(약 158. 4㎞) 직구(38구)와 스위퍼(35구), 커브볼(8구), 싱커(4구), 스플리터(3구), 슬러브(1구) 등 총 89구를 던져 15번의 헛스윙을 끌어냈다. 오타니는 1회부터 호세 알투베와 이삭 파레데스에게 삼진을 끌어내는 등 삼자범퇴로 경기를 시작했다.
-
"내 탓이다" 와이스 자책에도 美언론 직격탄! "재앙의 상징"이라며 맹비판→마이너 강등 예정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MLB)의 높은 벽 앞에 막혔다. 득남의 기쁨을 뒤로하고 LA 다저스라는 강팀 상대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돌아온 것은 현지 언론의 차가운 독설과 '마이너리그 강등'이라는 성적표였다. 와이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스티븐 오커트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사실상 선발 역할을 수행했지만 4⅓이닝 동안 95구를 던졌으나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7실점(6자책)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사실 이날 와이스의 경기 초반은 나쁘지 않았다. 1회 초 1사 만루 위기에서 155. 9km의 강속구로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2회부터 다저스의 화력에 속절없이 당했다.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데 이어 오타니 쇼헤이에게 볼넷, 윌 스미스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특히 3회에는 김혜성에게 던진 하이 패스트볼을 공략당해 안타를 내주는 등 힘겨운 승부를 이어갔다.
-
'대전 예수' 복귀전이 하필... 다저스전 4⅔이닝 7실점, 김혜성에게도 안타 맞고 'ERA 7.62' 폭등
한화 이글스 원투펀치로 활약하던 투수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꿈에 그리던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필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맞아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와이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6 MLB 홈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95구를 던져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5탈삼진 7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했다. 팀이 3-8로 끌려가던 6회부터 다음 투수 덩카이웨이에게 공을 넘기고 물러난 와이스는 경기가 점수 변동 없이 끝나며 승리 없이 시즌 3번째 패배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점(ERA)도 6. 65에서 7. 62까지 솟구쳤다. 휴스턴은 불펜 데이를 예고하고 이날 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 한 번도 선발 등판이 없던 스티븐 오커트가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올랐으나 1회초부터 윌 스미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카일 터커에서 3연속 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 이어 맥스 먼시에게 볼넷까지 허용하자 곧바로 와이스를 불러올렸다.
-
와 미쳤다! 日 괴물타자, 저지 밀어내고 MLB 홈런 단독 1위 등극! 65홈런 페이스 '경악'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폭격 중인 '일본 출신 괴물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지금의 기세라면 시즌 65홈런까지 가능한 페이스다. 무라카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3타점, 3출루 경기로 맹타를 휘둘렀다. 무엇보다 이날 무라카미의 홈런 추가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에 오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팀이 3-0으로 앞선 2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무라카미는 상대 투수 헤르만 마르케스의 너클커브를 완벽하게 잡아당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타구'였다. 현지 중계 화면에는 샌디에이고의 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수비를 포기한 채 타구를 바라만 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원정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에서는 경악 섞인 함성이 터져 나왔다.
-
'성적 부진' 경질 감독 이례적 인터뷰, 美서 화제 "리더라면 끝까지 책임져야"→"존경받아 마땅" 폭풍 찬사
성적 부진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된 롭 톰슨(62)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 감독이 마지막 순간까지 '리더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지난 4월 29일(한국시간) 톰슨 감독의 경질을 전격 발표했다. 지난 2022년 6월 조 지라디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톰슨 감독은 이로써 약 4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남은 시즌은 돈 매팅리 벤치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지휘봉을 잡은 톰슨 감독은 재임 기간 정규리그 통산 355승 270패(승률 0. 568)를 기록하며 필라델피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시즌 팀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인도하며 월드시리즈에서 아쉽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아쉽게 졌다.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도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 역시 그 공로를 인정해 지난 2025년 12월, 2027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