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보수결집 역효과?...정청래 "오지 말라는 곳 간 적 없다, 언론이 문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지 말라고 한 곳에 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애초에) 오지 말라고 한 곳도 없다"며 "당 대표의 일정은 알아서 할 테니 언론은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울·경과 TK(대구·경북) 등 험지를 자주 찾은 정 대표의 행보가 보수결집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이다. 정 대표는 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 대표는 '전국을 돌고 있는 대표의 광폭 행보를 우려하는 지역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오라는 곳은 많고 몸은 하나고 그래서 몸이 10개, 100개였으면 좋겠단 생각만 한다. 일부 언론에서 역효과 이야기를 하는데 언론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에선 분명하게 '김부겸 후보 얼굴로 선거를 치르겠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겠다'고 했다. 경북은 오히려 많이 와달라고 한다. 언론에 나온 것과 많이 다르다. 균형감 있게 전국 지역을 방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원오, 지지율 격차 축소에 "서울은 원래 박빙…매순간 최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시장 선거는 처음부터 박빙"이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진실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충북 후보 상생협약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오 후보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지지율)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 후보가 46%, 오 후보가 38%의 지지를 얻었다.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8%포인트(p) 차로 앞섰으나 한 달 전 한국갤럽-세계일보 조사 양자 대결에선 정 후보 52%, 오 후보 37%로 15%p 차이가 났다. 단순 비교하면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와 상생 협약을 맺고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주거 안정, 상생 유통 마련 등을 약속했다.
-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에 'B747' 항공기 전시
대한항공이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에 기증한 보잉 747 항공기 전시물이 처음 공개됐다. 대한항공은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가 12일(현지시간) 주요 관계자들과 현지 언론을 초청해 보잉 747 항공기 전시물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제프리 루돌프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참석했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스앤젤레스(LA)는 대한항공의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었기에 대한항공이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를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은 젊은이들에게 비행에 숨겨진 과학과 상상력을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조종사, 엔지니어,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는 영감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루돌프 CEO도 "우리는 함께 LA 지역 사회의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미래의 과학자, 엔지니어, 탐험가들의 탐구심을 자극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시설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과학 학습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해준 대한항공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충격 '의문의 손가락 절단' UFC 챔피언 "그래도 9개 남았자나" 섬뜩 미소... 교통사고→19일 혼수상태→또 '악재'
UFC 전설 맷 휴즈(52)가 불의의 사고로 손가락 일부를 잃었다. 영국 '더선'은 8일(현지시간) "휴즈가 의문의 사고를 당해 손가락 일부를 절단했다"고 보도했다. 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상에 누워 수술받은 손을 들어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운데 손가락 끝부분이 잘려나간 채 봉합된 상태다. 끔찍한 부상에도 휴즈는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그는 "신은 여전히 내게 자비롭다. 아직 쓸 수 있는 9개의 손가락을 남겨주셨다"고 적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도 놀랐다. 이들은 '현역 시절 부상보다 더 심하다', '차라리 케이지 안이 더 안전했다', '주변에 안전콘을 세워둬야 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휴즈는 13년간 총 54경기(45승 9패)를 소화한 종합격투기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UFC에서만 25경기를 치르며 웰터급 챔피언에 두 차례나 올랐고, 타이틀을 총 7번이나 방어했다. 조르주 생피에르, BJ 펜, 호이스 그레이시 등 당대 최고의 파이터들과 명승부를 펼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
정부, 北 선수단 응원 단체에 3억원 지원…"티켓값·응원도구"
정부가 방남이 예정된 북한여자 축구단을 응원하는 국내 민간단체들에 3억원을 지급한다. 북한의 내고향축구단은 오는 17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응원단에게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1일 남북협력기금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약 3억원 규모의 기금 지원을 의결했다"며 "주요 내용은 티켓 구매, 응원 도구 마련 등 경기에 참여해 응원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들"이라고 설명했다. 남북교류협력기금법에 따르면 정부는 '민족의 신뢰와 민족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는 남북교류·협력에 필요한 자금의 융자·지원 및 남북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 통일부는 2019년 '제26차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당시 남북단일팀의 독일·덴마크 경기 응원을 위해 현지 남북한 교민에 입장권과 응원복 등을 남북협력기금으로 지원한 전례가 있다.
-
국민의힘, '원주 홍제동?' 우상호 향해 "촌극…강원도민 너무 쉽게 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 토론에서 존재하지 않는 '강원 원주 홍제동'을 언급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서울 정치인이 강원지사에 출마하니 발생한 촌극"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TV토론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가 '홍제동'을 묻자 우후보가 '서대문구 홍제동이냐, 원주 홍제동이냐'고 반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원주에는 홍제동이 없다. 홍제동은 강릉시청 소재지"라며 "강원지사를 하겠다는 분이 강릉시청 소재지가 원주에 있는 줄 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 정치적 고향인 서울 정치인이 강원지사에 출마하니 이런 촌극이 발생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 후보는 2016년 원내대표 재임 중 동서고속철도 국비 추진을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선심성 공약'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며 "아무리 서울 국회의원이라지만 고향의 숙원사업에 너무 야박했던 것 아니냐"고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6시 내고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6시 내고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