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하인드★] 베논의 빅스톰 스파이크 34점 쾅쾅! 얼음을 깨니 봄이 오도다

[B하인드★] 베논의 빅스톰 스파이크 34점 쾅쾅! 얼음을 깨니 봄이 오도다

장충=김진경 대기자
2026.02.02 23:28
한국전력이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습니다. 외국인 에이스 쉐론 베논이 34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3위 한국전력은 15승11패 승점 43점으로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이를 4점으로 줄였습니다.

베논의 빅스톰 스파이크가 꽁꽁 언 얼음을 깨부수고 봄길을 텄다.

한국전력은 2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의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6-24, 31-33, 25-23, 25-17)로 승리했다

권영민 감독의 표정에도 봄배구 희망이 묻어났다.

외국인 에이스 쉐론 베논에반스가 34점을 폭발하며 우리카드 장충 요새를 무너뜨렸다.

김정호와 무사웰 칸(등록명 무사웰)도 각각 17점, 10점으로 베논을 도우며 우리카드 아라우조와 알리의 추격을 따돌렸다.

3위 한국전력은 15승11패 승점 43점으로 2위 대한항공 점보스(16승8패 승점 47점)을 승점 4점 차로 따라갔다. 6위 우리카드는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11승15패 승점 32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7일 인천으로 출격, 2위 대한항공을 상대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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