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개막 14경기 만 감격 첫 승' 충북청주, 라운드 MVP·베스트팀·베스트매치 '싹쓸이'

[오피셜] '개막 14경기 만 감격 첫 승' 충북청주, 라운드 MVP·베스트팀·베스트매치 '싹쓸이'

김명석 기자
2026.06.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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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가 서울 이랜드 원정길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개막 14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충북청주 외국인 공격수 가르시아를 K리그2 15라운드 MVP로 선정했으며, 서울 이랜드와 충북청주전은 베스트 매치, 충북청주는 베스트 팀에 각각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충북청주는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에 모두 선정되었고, 라운드 베스트11에도 가르시아, 김선민, 박건우, 반데이라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충북청주 가르시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충북청주 가르시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 원정길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개막 14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거둔 충북청주가 K리그2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를 싹쓸이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충북청주 외국인 공격수 가르시아가 K리그2 15라운드 MVP, 서울 이랜드와 충북청주전은 베스트 매치, 충북청주는 베스트 팀에 각각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충북청주는 지난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선제 실점 이후 후반 40분 이종언, 후반 추가시간 가르시아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막 13경기에서 10무 3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충북청주는 감격적인 시즌 첫 승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이에 당시 후반 추가시간 반데이라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린 가르시아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또 충북청주는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에 모두 선정됐고, 라운드 베스트11에도 가르시아와 김선민, 박건우, 반데이라 등 4명이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를 누렸다.

프로축구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가르시아(충북청주)

베스트 팀: 충북청주

베스트 매치: 서울E(1) vs 충북청주(2)

베스트11

FW: 데니손(충남아산), 가르시아(충북청주), 세라핌(대구)

MF: 손휘(부산), 손준호(충남아산), 김선민(충북청주), 조상준(경남)

DF: 박건우(충북청주), 송주훈(수원), 반데이라(충북청주)

GK: 한태희(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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